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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짜리 연길 녀자애, 인터넷 스타로 급부상하다!

2018년12월12일 15:1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999

일전 <9살짜리 녀자애가 왼손으로 피아노, 오른손으로 쟁(古筝)을 연주해 아름다운 선률을 만들어내다>라는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영상속 주인공한테 이목이 쏠렸다. 올해 9살인 이 녀자애는 연길시진학소학교 4학년 7학급에 다니는 학생 하월(何玥)이다. 가정영향을 받아 그는 4살부터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중서양 악기를 합주해 연주할 수도 있다. 하월의 꿈은 앞으로 음악가가 되는 것이다.

어릴때부터 쟁을 장난감처럼 만지다

12월 5일, 기자는 연길시 모 악기점에서 하월의 어머니를 만날 수 있었다. 알고보니 그는 연변주 쟁협회 비서장으로 2004년 협회창설부터 시작해 학생들에게 쟁을 가르쳤다고 한다.

“평소 집에서 남편과 쟁을 연주하길 즐겼다. 부모의 영향을 받아 하월이도 2살부터 쟁 가까이에 앉아 어른의 흉내를 내며 악기줄을 튕기기 시작했다.”

하월의 어머니는 아이가 어릴때부터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는데 3살부터 스스로 곡을 만들어 연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진출처: 인터넷)

“하월이는 자신이 창작한 곡에 <가을잎 날리네>라는 제목까지 붙였다. 아이의 흥취는 어른의 인도에 있다. 초반에는 쟁을 장난감으로 여기던 아이에게 부모가 열심히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적당히 격려를 하면서 흥취를 양성시켰다”

쟁을 각별히 애지중지하는 하월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는 4살반부터 정식으로 애한테 쟁을 가르쳤다.

어릴적부터 이미 자신의 꿈을 찾다

하월의 어머니는 가장 먼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소학교 2학년때부터였다고 했다.

“진학소학교에서 해마다 교정예술절 활동을 조직하는데 각 반에서 우수한 종목을 선발해 전시하게 된다. 당시 하월이의 쟁 연주가 모두의 인정을 받았다.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인정은 하월이의 신심을 북돋아 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 하월이는 신나서 앞으로 음악가가 되련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인터넷)

그후로 하월이는 더욱 련습에 매진했는바 매일 악기연주에 2~3시간을 쏟았다. 악기연주에 대한 취미를 더하기 위해 가끔 하월이는 2살 어린 남동생과 함께 자그마한 종목을 표현하기도 했다. 남동생이 시랑송을 하면 그는 배경음악을 깔아주었다.

(사진출처: 인터넷)

기발한 아이디어로 인터넷 스타가 되다

지난해 반급 무형문화유산 전시중 “청화자”(青花瓷)를 주제로 한 활동에서 하월이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거창한 연주실력으로 사생들과 학부모의 인정을 받았다. 올해 그는 학교에서 조직한 책향기 가정활동과 시랑송대회에 배경음악을 만들어주었고 이는 학교 지도자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

점점 음악의 매력에 빠져든 하월이는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한테 “한 손으로 피아노, 다른 한 손으로 쟁을 연주하면 어떨가”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아이의 말을 들은 어머니는 아이디어에 참신함을 느꼈다. “쟁과 피아노의 악보, 연주방법이 각각 다른데 과연 할 수 있을가” 하는 생각으로 어머니는 아이한테 한번 시도해보라고 격려해주었다. 결과는 아주 성공적이였다. 두 악기가 만들어내는 선률은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했다. 당시 하월의 아버지가 이를 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렸는데 해당 영상이 폭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하월이는 인터넷 스타로 급부상했다.

(사진출처: 인터넷)

하월의 어머니는 “악기가 아이의 학습에 영향을 주지 않을가 걱정했지만 하월이는 악기뿐만아니라 기타 학과목의 성적도 우수해 부모로서 너무 흐뭇하다. 향후 하월이의 음악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련다”고 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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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2004  12  何玥  古筝  青花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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