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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길림성 개발개방의 선두 도시로 부상

2018년12월13일 18:0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440

훈춘시는 개혁개방의 봄바람을 타고 지역 우세를 충분히 살려 길림성 개발개방 선두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1991년 11월, 갑급 개방도시로 비준되면서 훈춘시 개발개방의 서막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이듬해 3월, 국무원에서는 훈춘을 대외개방 변경도시로 비준해 연해 개방도시와 비슷한 혜택정책을 누리게 했고 9월에는 훈춘변경경제합작구 설립을 비준했다.

그후 훈춘시는 국가 정책을 리용해 4개 국가급 통상구를 건설 또는 승격했고 로씨야, 한국, 일본 등 주변 국가들과의 해륙 수송 항로를 개통하면서 훈춘의 비약적 발전에 토대를 닦았다.

훈춘-마하린노 철도가 2013년에 운영을 회복하면서 통관 화물량이 급속하게 증가됐다. 훈춘시 통상구관리 판공실 과장 염용은 <2005년까지만 해도 훈춘통상구, 권하통상구 등 훈춘의 4개 통상구 화물 통관량이 20만톤도 안됐다. 올해 화물 통관량은 이미 300만톤을 많이 웃돌았고 년말에는 400만톤 가까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했다.    

화물 통관량의 빠른 증가세는 훈춘 기업들의 발전을 잘 말해주고 있다. 2010년부터 발을 떼기 시작한 수산물 가공산업이 근년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훈춘은 북방 수산물가공 집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훈춘 변경경제합작구에 입주한 수산물 가공기업은 78호, 수산물 무역기업은 116호에 달했다. 훈춘변경경제합작구 경제기술합작국 부국장 랑휘는 <지난해 훈춘시 수산물 가공산업 생산액은 92억원을에 달했다. 출해구가 없는 훈춘이 수산물 산업을 령으로부터 100억원대 산업으로 발전시킬수 있은 것은 개혁개방의 혜택을 보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훈춘시 수산물 수입량은 45만톤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개발과 개방은 상호 촉진하는 관계이다. 개방진척이 빨라지면서 훈춘시 개발 잠재력도 충분히 발굴돼 야금, 복장가공, 목재품 가공, 다국 전자상거래 등 분야의 실력 있는 기업들이 훈춘에 대거 입주했다.  훈춘시 경제기술합작국 국장 차준평은 <예전에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을 찾아다녔다. 제가 1990년대부터 기업유치 사업을 맡았는데 그때는 외지에서 열심히 뛰여 다니면서 훈춘을 소개해도 반응이 시원치 않았다. 훈춘시가 개발개방 선두 도시로 떠오르면서 훈춘에 와서 기업을 꾸리려는 기업가들이 많아졌다. 현재 훈춘은 자원을 절약하고 친환경적이며 발전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만 엄선해서 유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훈춘시 개발개방이 한층 속도를 내면서 우리 주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훈춘시의 엔진 역할이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라지오조선어종합채널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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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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