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8일 08:41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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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부터 연길시 여러갈래 공공뻐스에서 소매치기 사건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이에 연길시공안국 사복경찰대대 경찰은 정류소 잠복 및 영상추적을 위주로 종합적인 대책과 연구판단을 거쳐 4명의 범죄용의자를 붙잡았다. 12월 17일 오전, 연길시공안국은 사복경찰대대 사건 장물반환대회를 열고 추징한 부분 장물 및 돈지갑 등 물품을 피해자들한테 되돌려주었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공공뻐스 계렬 소매치기 사건 범죄용의자들은 모두 외지로부터 온 떠돌이 인원으로 11월 20일부터 28일 사이 공공뻐스에서 선후로 6차례에 거쳐 절도행각을 벌였다고 한다. 용의자들은 출퇴근 고봉기에 공공뻐스에서 량어깨 가방을 멘 녀성 승객들을 상대로 절도행각을 벌여왔다.
목전 일부 승객들이 소매치기를 당했음에도 여전히 공안기관을 찾아 신고하지 않고 있는데 이기간에 공공뻐스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피해들은 제때에 연길시공안국 사복경찰대대를 찾아 신고하길 바란다.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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