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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한 려정 휘황찬 업적...길림성조선족진흥총회 30년 발자욱

2018년12월24일 09:03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104

1988년 11월 7일,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설립대회 일각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30년 려정 회고

2018년 11월 7일은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설립 30돐을 맞는 뜻깊은 날이다. 30년전의 이날, 진흥총회의 초대 회장인 최림동지가 정중히 선포했다.

“중국로근거지기술개발연구촉진회 길림성조선족총회가 설립되였다!”

이로써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된 이래 길림성 최초의 조선족 민간 사회단체가 개혁개방 10년 탐색시기에 발맞추어 탄생했다. 지난 30년을 돌이켜보면 우리는 개혁의 큰 흐름속에서 경험을 쌓으며 성장했고 세기를 넘나들며 비바람을 무릅쓰고 30년이라는 려정을 걸어왔으며 휘황찬 력사의 한페지를 써냈다.

앞 15년 (1988-2003년)

1988년 11월 7일,  총회 설립대회에 참석한 총회 제1기리사회 성원들

1. 총회의 발기와 창건

1987년, 중국 개혁개방이 시작된지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중국남방은 개혁 춘풍이 훈훈해지면서 시장경제가 번영흥기하고 개혁의 발걸음이 한창 빨라지고 있었다.

허나 우리 성의 대부분 조선족들은 변경과 산간 지역에 거주해 있었는바 교통의 불편, 정보의 두절, 인재의 부족, 로동력의 류실, 농민의 무작정 도시진출 등 현상이 심각했다. 경제발전이 취약한 원인으로 일부 로해방구의 부분적 조선족 거주지역은 먹고 입는 문제마저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다.

이런 문제들이 해방전쟁, 항미원조 및 중화인민공화국 건설 등 국가 대사에 모두 참여했던 최림 등 로일대 조선족혁명가와 지도간부들의 공명과 관심을 받게 되였다. 이에 조선족 민간 사회단체를 건립할 것을 결심하고 당의 지도하에 조선족 군중들을 도와 인식을 제고하고 치부능력을 향상시켜 로해방구의 군중들이 하루빨리 빈곤에서 해탈하고 길림성 초요사회 건설에 발맞추어 나아가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1996년 12월 21일, 총회에서 길림성조선족스타기업가좌담회 기념사진.

1988년 9월 25일, 중국로근거지기술개발연구촉진회는 <중국로근거지기술개발연구촉진회 길림성조선족총회>의 설립을 동의했고 11월 7일, 장춘시 청화호텔에서 설립대회가 성대히 거행됐다. 제1기 리사장 최림동지가 <헌신정신을 발양하고 민족진흥을 다그치자>라는 주제로 연설을 했다. 대회에서는 총회 장정을 통과, 채택했고 제1기 리사회가 선거, 산생되였다.

1990년 9월 28일, 국무원의 <<사회단체등록관리조례>>에 따라 총회가 재등록 되면서 원 중국로근거지기술개발연구촉진회 길림성조선족총회를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로 개명했다.

이렇게 갖은 곤난을 이겨내면서 로선배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개혁을 심화시키는 순풍을 타고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는 고고성을 울렸다.

1995년 12월 23일, 총회 제3기리사회회의 후 집체사진

2. 개혁의 흐름속에서 련마 대외교류 통로 개척

1988년 4월, 제1회 ‘전국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의 정신이 총회 여러 동지들에게 많은 공감과 계시를 주었다. 리사회는 중앙의 정신을 참답게 터득하고 당면 형세의 분석 및 방향을 잘 파악하면서 “조선족 경제문화의 발전은 반드시 개방과 더불어 국내의 개방뿐만 아니라 해외의 개방도 포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조선족은 해외에 많은 친척, 친구, 동창을 두고 있었다. 많은 해외 조선인들도 우리 민족의 정, 고향에 대한 정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독특한 우세를 충분히 리용해 국내외 경제 교류와 합작을 촉진하고 대내외 경제활동을 통해 조선족군중들이 빈곤을 퇴치하고 치부하도록 인도했다.

1988년부터 제1기 리사회는 대표단을 파견해 연해지역을 방문, 고찰하고 한편 대외 교류와 합작 경로를 개척했다. 대외와의 상호 교류와 방문을 통해 우정을 돈독히 쌓아가는 동시에 개혁개방 정책과 길림성 나아가 중국조선족을 널리 선전했다. 총회는 대외 교류에서 길림의 자원과 투자환경을 적극 선전했고 자금, 기술, 인재(3인입)를 적극 도입했다. 경제무역을 주요 내용으로 길림성의 투자유치와 조선족 경제발전의 촉진을 위해 조률, 련결, 자문 등 봉사와 업무를 전개했다.

2008년 진흥총회 설립 20주년을 맞으면서 조직한 원로좌담회

약소군체 돕고 빈곤군체 지원

총회는 해외에 있는 경제 과학기술 단체나 조직들과 과학기술, 경제무역, 로무 등 여러 교류합작 협의를 체결했고 성, 시 정부 및 관련 부문의 순조로운 대상 체결과 대상 협의를 위해 교량 역할을 해왔다. 동시에 조선족농촌에 거주하던 수백명에 달하는 농민들의 로무송출을 도왔고 민영기업을 위해 선진적인 기술 대상과 외국 자본을 인입했다.

총회는 시종 빈곤부축을 총회의 주요 업무로 했다.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총회는 관련 부문과 해외 경제조직을 조률해 빈곤부축 지원모금 활동을 조직했고 선후하여 연변지역의 6개 현, 시 병원에 350만원에 달하는 약품과 의료설비 및 구급차 6대를 증정했다. 동시에 장춘시조선족중학교, 룡정시1중, 연변대학에 100만원에 달하는 도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후 15년 (2004-2018년)

2004년 2월, 길림성산재지역조선족과학기술도킹회의

2004년부터 2018년까지 15년간 중청년 세대들로 구성된 총회의 5 ~ 9기 리사회에서는 사회단체를 인솔하여 끊임없이 탐색하고 실천하면서 민족특색이 짙고 건강하며 유익한 사회실천 활동을 전개하였다. 당과 정부와 조선족 군중간의 뉴대 역할을 했으며 민족단결과 사회진보 추진에 기여했다. 이 기간에 총회는 정돈을 통해 원기를 회복하고, 혁신 발전으로 차원을 제고시키며 위치선정을 확립하고 안정하게 과도하는 3개 단계를 거쳐 점차 성숙되여갔으며 총회의 독특한 사회단체 문화를 기본적으로 확립했다.

2004년 5월 17일, 총회에서 조직한 길림성조선족상품전람회 개막

2004년 10월 3일, 유수시 연화조선족향에서 라림하제방 공사비용 1000만원을 조달받다

2007년 진흥총회와 한국 강원도한중경제인협회에서 교류협의서 체결

2007년 2월 11일, 연변TV방송국에서 제작한 ‘우리의 가요’축제

3. 새세기 새로정 개척  

원기를 회복하고 다시 새출발 (2004 ~ 2012)

2012년, 진흥총회 대표들이 청도시조선족기업가경재포럼에서 

이 9년동안은 총회는 제5,6,7기를 거치면서 류천문을 회장으로 하는 로중청이 결합된 리사회를 구성하고 확 달라진 새로운 면모로 중임을 떠메고 새세기 새로정에 본격 들어섰다.

기업간의 교류와 합작을 강화하여 민족기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3농 봉사에 힘쓰며 농민들의 병치료난 문제를 해결하며 민족문화 전승과 민족교육 발전에 관심을 돌리는 것을 주요 업무로 틀어쥐였다.

조선족농촌에 립각하여 과학기술, 의료, 문예 ‘3하향’ 활동을 창의적으로 조직하여 펼쳐나갔다. 총회 기업팀에서는 민족기업들과 교류하는 등 일련의 행사를 조직하여 총회 력사의 새로운 한페지를 써내려 갔으며 여러 가지 기록들을 돌파하여 광범한 군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총회는 순리롭게 신로교체를 완성하고 원기를 회복하면서 이후 총회발전에 기초를 마련했다. 제5기 리사회는 총회력사의 중요한 전절점이다.

혁신발전으로 차원을 제고 (2013-2015)

2013년 11월, 진흥총회 주최로 전국조선족사회단체사업포럼 개최

2013년 3월 총회는 제8기 리사회를 열고 신봉철을 리사장으로 하는 제8기 리사회를 구성하였다. 8기 리사회는 당과 정부가 조선족인민들과의 교량역할을 잘 발휘하면서 총회사업에서 일련의 창신적 리념과 조치를 내놓았다.

제8기 총회는 혁신적이고 실무적인 일본새를 추구하고 천방백계로 자금을 모아 민족문화 전승과 민족교육 진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특색이 선명하고 무게감이 있는 대형 문화교육 활동을 무려 120가지나 조직하였다. 하여 정부 관련 부문 지도자와 조선족군중들의 호평과 찬사를 한몸에 받아안았으며 사회적 영향을 크게 일으켰다. 선후로 길림성정협, 성민위의 해당 회의에서 경험을 소개하기도 했다.

2013년 12월 20일, 진흥총회의 주최로 열린 감동중국조선족걸출인물시상대회 현장

동시에 8기 총회는 휘장, 회기, 회가를 만들고 대형사기와 자료들을 편집하면서 사회단체의 기초작업을 잘해 놓았다. 8기 총회의 3년은 사유가 참신하고 아이디어가 새롭고 활동이 많고 규모가 크기로는 유례없었다. 자랑찬 성과들을 거두며 총회 력사에 묵직한 한페지를 기록했다.

진흥총회에서 조직한 장춘시 조선말주말강습반

위치 재정립과 평온한 과도 (2016-2018)

2016년 3월 26일 총회는 제9기 리사회를 설립하고 “당정기관 현직 지도간부들이 사회단체 지도직무를 맡지 못한다”는 해당정신에 따라 기구를 조절, 오장권을 회장으로 하는 제9기 리사회를 구성했다.

기구를 조절 축소하고 새시기 사회단체사업의 추세에 맞춰 총회의 현실능력과 역할을 분석한후 총회의 위치를 재정립하고 장정을 수개했다. 사업방침을 조절해 정부부문과 긴밀히 소통하고 주동적으로 길림성사회감독국과 성민위의 지도와 지지를 접수하면서 “정부가 믿고 사회가 인정하며 회원이 만족하는” 표준을 내세웠다. “능력이 되는 만큼 추진하며 근검하게 협회를 꾸리며 회원과 친목을 위주로 한다”는 활동원칙을 세웠다. 계속 “3하향”을 견지하면서 “총회를 전성 민족단결진보모범집체로 꾸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 3년간 주동적으로 정부, 기업계, 학교, 매체, 군중예술부문과 협력하여 선후로 50여가지 건강하고 유익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로써 사회단체활동이 새로운 시도와 창의력이 산생되고 규범화 되면서 총회의 평온한 과도를 완성했으며 향후 건강한 궤도를 따라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좋은 토대를 마련했다.

4. 후 15년의 주요 실적

새시대에 들어서서 총회에서는 본 사회단체의 특점과 우세를 발휘하여 조선족 산재지역에 립각하여 농촌경제를 둘러싸고 문화를 홍보하고 교육을 진흥시키며 기업을 돕고 대외 련락과 교류 사업을 강화하는 등 내용으로 한 ‘3하향’을 주요 형식으로 잡고 내용이 풍부하고 특색이 있으며 건강유익한 일련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2017년 9월 2일, 진흥총회의 기업공상위원회 위원들이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설립 10주년 행사에서

3농을 중시하여 빈곤해탈 지원

총회에서는 전문가를 초청하여 농촌이 직면한 농업생산, 로동력 이전, 재배방향, 출국로무 등 문제를 둘러싸고 주제 강좌를 조직하였다. 전문가 지원팀을 여러 차례 조직하여 조선족 향, 진에 내려가 벼재배와 논관리, 특산물 재배 등 실용성 기술강좌도 조직하였다.

총회 농업사업조사연구팀에서는 11개 조선족향진을 조사연구하고 정리하여 정부 해당 부문에 보고하였다. 그중 유수시 연화향에 대한 조사연구 정황을 길림성 해당부문에 보고, 이에 근거하여 정부에서는 이 향에 1, 000만원의 자금을 조달해 인수관개 뚝을 건설해 물 부족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연변 두만강류역에 특대홍수재해가 발생했을 때 총회에서는 모금활동을 조직하여 5만 7000원의 기부금과 4.5톤에 달하는 구제물자를 룡정, 화룡 두개 시의 민정부문에 전달해 주는 등 재해구에 따사로움을 전했다.

다년래 총회에서는 ‘3농’ 봉사를 총회사업의 주요 대상과 임무로 틀어쥐였다. 산재지역 조선족지역의 여러 향(진), 촌(툰) 그리고 재해구 등에는 가는곳마다 총회의 발자취가 남겨져 있다.

2018년8월 18일, 진흥총회 의료위원회 회원들이 서란시에서 의료하향 봉사를 하고있다

의료하향으로 사랑을 전달 빛나는 명함장

총회의 ‘의료하향’은 2004년 당시 남정, 박운봉 교수의 제의로 시작해서부터 이미 옹근 15년을 견지해 왔다. 최초 몇사람이던 의료소조는 현재 이미 총회의 의료위생 전문기구로 발돋움했다. 대오는 길림대학 뻬쮼 제1병원, 제2병원, 중일련의병원, 통화시병원 등으로 확대되였고 40~5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방대한 지원대오로 성장했다. 활동범위도 장춘 주변 현(시)으로부터 길림, 통화, 연변, 백산 등 지역으로 넓혀나갔다.

2017년 12월 2일, 진흥총회에서 조직한 반석시 의료하향과 예술공연 봉사활동

15년간 총회 의료팀에서는 산재지역 조선족향진 농촌, 경로원, 로인협회 등을 돌며 의약품을 전달하고 무료 진찰해주고 건강강좌를 하고 록색통로를 개설하는 등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선후 길림성내 5개 지역 15개 시(현, 구), 14개 향(진)에 내려가 의료하향 행사를 32차례나 진행했다. 의료전문가를 연인수로 182명 조직하였고 가치가 40만원 되는 약품과 의료기기를 증정하였으며 연인수로 2,200명에게 병을 봐주고 진찰을 하였으며 연인수로 1,300여명에게 건강강좌를 4차 조직했다.

사랑을 전달하고 백성들에게 따듯한 의료봉사를 전하는‘의료하향’은 지금 총회에서 영향력이 제일 큰 ‘브랜드’행사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총회의 빛나는 명함장으로 되였다.

2016년, 진흥총회에서 길림성 산재지역의 조선족 대학입시 장원들을 표창하다

민족교육을 중시 따뜻한 지원 계속 이어져

총회는 교육사업위원회를 설립하고 한결같이 민족교육을 중요한 위치에 놓았을뿐만 아니라 사회단체의 신성한 임무로 간주하고 기획하고 활동을 전개하였다.

2006년 총회는 길림성당위원회 해당 지도자에게 서면보고를 올려 서란조선족중학교를 확건할 것을 반영하여 200만원의 학교 확건자금을 해결해 줌으로써 ‘두 학교 합병문제로 인한 교수청사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2017년 7월 련속 두차례의 특대홍수 피해를 입은 영길현 재해지역에 구조물자를 지원하다

길림시 영길현이 특대 수재를 입었을 때 총회 교육사업위원회는 모금활동을 조직하는 한편 재해구의 영길현조선족실험소학교에 컴퓨터 6대와 구제금 2만 2,000원을 지원했다.

총회는 20만원을 투자하여 6.1절 맞이 표창대회를 조직, 련속 3년간 산재지역의 21개 조선족소학교를 순회하면서 108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발급하였으며 매 학교에 문화체육 기재와 시설을 기증했다. 10만원을 투자하여 ‘길림성조선족중소학교 축구대회’도 조직했다.

2018년 8월 30일에 있은 설봉교사상 시상식

총회는 20여만원을 투자하여 련속 4년간 ‘대학입시 장원 표창’활동을 조직해 산재지역의 7개 조선족중학교 문과, 리과 ‘대학입시 장원’들에게 장학금을 발급했다. 아울러 장원생을 배양한 담임교원과 학교, ‘우수교원’과 ‘우수교장’도 표창했다.

총회는 10만원을 투자하여 《길림신문》과 공동으로 <산재지역 조선족학교에 가보다>라는 대형 계렬탐방활동을 기획하고 4개월동안 6개 지역 19개 현(시)의 34개 학교를 방문하였다. 아울러 <산재지역 조선족학교 조사보고>를 길림성정협에 제안하였으며 길림성정부 해당 부문의 중시와 답장을 받았다.

총회는 장춘의 7개 대학교 120명의 조선족대학생들을 상대로 친목회를 조직했다. 2016년부터 총회는 장춘명신교육양성학교,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과 손잡고 조선족 차세대와 성인들을 상대로 무료 ‘조선어주말학교’를 운영해 오고있는데 이미 5학기의 양성교육을 완성했다.

2017년 길림시 영길현에서 두번째의 특대 홍수재해를 입었을 때 총회는 모금활동을 조직하고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전문용 청소기계를 끌고 영길현 재해구에 가서 청결로동에 참가하고 아울러 조선족중소학교에 의연금 4만원을 지원했다.

총회는 통화 청산실업그룹과 손잡고 <설봉교원상>을 기획, 설립하였다. 제1회 표창대회에서 장춘시조선족중학교 리금단 등 7명의 교원이 상패와 총 2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금후 동북3성에서 순회하면서 해마다 1차씩 진행할 계획이다.

2013년 5월 16일, 진흥총회에서 조직한 조선족기업가 금융지식강습반

회원기업의 발전에 징검다리 되여

총회 회원들의 기업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다. 총회는 양성반을 개최하고 좌담회, 만남모임, 전시회, 고찰탐방 등 형식을 통해 기업발전에 도움을 주었다. 총회는 회원기업을 상대로 <금융신용 대출지식 양성반>을 조직하고 은행과 조률하여 회원기업이 5,000만원을 대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길림성조선족기업제품전시판매회> 개최는 총회 기업 업무의 서막을 열었다. 총회는 <금융위기와 조선족기업 경제발전 포럼> <중한 기업인교류 좌담회>를 공동 주최하기도 했다. 길림성몽골족촉진회와 련합하여 <조선족, 몽골족 기업인교류 좌담회>도 열었다.

2018년 1월 21일, 조선족•몽골족 민족문화교류협의서 체결식

기업인단체를 조직하여 한국을 방문하고 선후로 20여개 경제단체 방문단을 접대하고 한국 경기도, 강원도와 <우호교류협의서>를 체결하였으며 한국 경제협회와 련합하여 <투자유치정책과 투자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연변텔레비죤방송국과 손잡고 <산재지역 조선족 경제인물 대순례> 계렬보도를 통해 회원기업을 선전했다.

15년간 총회의 회원기업들은 사회공익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경상적으로 경로원, 로인 사회구역을 위문하고 재해지역을 지원하고 합동세배 년회 등 행사에 후원했다. 하여 실제행동으로 애심을 전달하고 민족 사회를 관심하고 지지하는 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다.

2017년 12월 2일, 진흥총회에서 조직한 반석시 의료하향과 예술공연 봉사활동

문화를 전승하고 미덕을 고양

총회는 우량한 민족전통과 미덕을 전수, 계승하고저 민족문화 발전이 보다 늦은 산재지역 조선족지역을 상대로 ‘문화예술하향’, ‘경로위문’ 행사를 조직했다. 우리 민족의 걸출한 인물들을 홍보하고 민족문화를 계승, 고양하는 일련의 행사를 전력 지지하고 추진해 왔다.

2004년부터 총회는 련속 10여년간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과 함께 ‘장춘조선족 새해맞이 합동세배’ 를 조직하고 장춘조선족 단오명절 체육대회, 남호공원 들놀이 행사를 벌였으며 련속 15년간 유수시, 휘남현, 매하구시, 통화시, 반석시, 서란시, 장백현 등 지역의 조선족 향(진), 촌, 경로원을 찾아가 조선족군중들에게 다채로운 문예종목들을 선물했다.

총회는 선후 조선 통일예술단, 연변가무단, 길림성가무단 교향악단, 장백현민족가무단 등 예술단체들을 초청하여 장춘시 조선족군중들에게 예술의 향연을 만끽하도록 했으며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장백현정부의 공동 협력으로 ‘민족혼•장백송’ 만명 대형 문예야회를 개최하는데 협력했다.

2013년에 총회는 60여만원을 투자하여 여러 조선어 매체, 사회단체와 함께 ‘중국조선족걸출인물 평선 행사’를 조직, ‘장정4호’ 로케트 총설계사 리상영 등 20명 중국조선족걸출인물을 선정함과 아울러 성대한 시상식을 가졌으며 이를 토대로 《꿈을 이루는 사람들》을 출판했다. 2014년에는 ‘길림성걸출조선족녀성’ 명명회를 가지고 ‘CRH5/CRH380’ 고속철도의 총설계사 조명화 등 12명 조선족 걸출녀성들을 표창했다.

2018년 8월 18일, 진흥총회에서 서란시에 가서 조직한 의료하향 행사

‘인민 음악가 정률성 탄신 100돐’ 을 기념하여 성대한 천명 기념대회를 열었다. 2015년 ‘8.1’건군절을 맞아 총회가 앞장서서 소방부대, 룡정시정부와 함께 허학진렬사 골회 천이안장식을 가졌으며 룡정시 동산렬사릉원에 소방영웅 허학진을 기념하여 조각상을 세웠다.

총회는 선후하여 연변주당위 선전부와 함께 《리정문문집》을 편찬, 출판하고 길림신문사와 함께 대형 계렬보도 ‘두만강은 말한다’를 기획했으며 동북 3성 대형 ‘미술, 촬영, 서법 경연’을 조직하면서 자금을 협찬하였다.

총회는 ‘문화하향’ 행사를 벌여 기층 군중들에게 다채로운 문예종목을 공연함과 아울러 선후 9개 현(시), 10개 향(진), 18개 촌, 사회구역, 로인협회와 경로원, 12개 학교에 민족악기, 텔레비죤 이동 음향설비, 게이트볼, 우리 말 간행물을 기증했다. 다년래 총회는 한결같이 산재지역 조선족 농촌 사회구역을 방문하는 것을 견지하고 ‘문화하향’ 지원을 견지했는바 기층 군중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하향’은 총회의 또 하나의 브랜드행사로 되였다.

5. 전통을 이어받아 새시기 새력사 쓴다

30년래 총회는 당과 정부의 관심과 지지하에 부동한 시기의 당의 지도방침을 받들고 당의 민족정책을 시달, 집행하며 민족 대단결의 대국의식을 수립하고 총회의 취지를 명기하며 언제나 조선족들의 민생에 관심을 돌리는 리념을 견지하고 참답고 효과적으로 조선족군중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했으며 당과 정부의 교량과 뉴대 역할을 하고 조선족 경제사회와 여러 가지 사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여 보다 큰 공헌을 했다.

3농봉사, 문화계승, 교육진흥, 경제발전을 둘러싸고 내함이 있고 특색이 있으며 건강하고 유익하며 긍정적에너지가 충만된 사회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통계에 의하면 30년래 총회는 선후 성과 시의 해당 부문에 조사연구 보고와 제안 16건을 올렸다.

2016년, 진흥총회에서는 특대홍수 피해를 입은 연변지역에 구조물자를 지원하다

지금까지 총회에서 조선족 거주지역에 의료기기와 약품을 기증하고 농촌경제 지원, 민족학교 지원, 문화문예 지원, 경로위문, 빈곤지원, 재해구 지원 등에 보낸 물자와 자금은 가치가 2, 300여만원에 달한다.

총회가 설립돼서 30년래 선후하여 6명의 리사장과 70명의 부리사장, 3명의 명예 리사장, 69명의 고문(감독자문), 상무리사 500여명, 리사 1,000여명들이 선출되였는데 이들은 총회의 여러가지 행사에 참가했다.

총회가 설립돼서 지금까지 길림성민정청 사회기구관리국으로부터 5차례나 ‘선진사회단체’로 선정되였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력대 회원중 선후하여 2명이 전국민족단결진보선진모범개인으로, 7명이 길림성민족단결진보 선진모범개인으로 선정되였으며 선후하여 12명이 성과 시의 인대, 정협의 인대대표나 정협위원으로 당선되였다.

2018년, 진흥총회에서 통화시에 가서 조직한 의료하향 행사

30년간 총회의 사업은 국내외 조선족사회에 널리 알려졌으며 “총회현상”으로 명명되면서 중국조선족 사회단체의 성공적인 모델로, 하나의 깃발로 높이 평가받았다. 총회의 경험은 국내외 조선족사회단체에 널리 교류되고 소개되였다.

지난 30년동안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우리가 개혁개방 위대한 시기를 만난 덕분이고 당의 정확한 지도와 정부 관련 부문의 관심과 지도가 있은 덕분이며 여러 기업과 사업 단위, 우호 사회단체의 전력적인 지지와 광범한 조선족 간부, 군중들이 믿고 보호해준 덕분이며 력대 총회 전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탐색과 갈고 닦고 함께 분투한 결과이다.

우리 다함께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지도하에 계속 전통을 이어가고 부족점을 극복하며 신근하게 노력하여 더 많은 사회적책임을 담당함과 아울러 총회를 ‘정부가 시름 놓고 사회가 인정하며 회원이 만족하는’ 민족단결진보모범 사회단체로 건설하여 여러 민족이 단결하고 문명, 진보,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하자!

2017년 진흥총회는 송원시 차간호에서 여름철회원친목행사를 조직했다 

2016년 11월 26일, 진흥총회 제2차친목회

2018년 4월 20일, 진흥총회에서 새로 지은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 가서 나무를 심어주고 있다

2018년 5월 26일, 진흥총회에서 통화시에 가서 조직한 의료하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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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2018  30  1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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