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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민, 노래방에서 QR코드를 스캔했다가...

2018년12월24일 14:26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081

연길시민 김선생은 16일 저녁에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에 놀러갔는데 그중 한 친구 리씨(가명)가 노래방 종업원이 추천한 QR코드를 스캔했다. 결과 리씨의 위챗 모멘트에는 악성 댓글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녀의 모든 친구들이 게시하는 모멘트 글에 이 노래방 광고에 대한 자신의 댓글이 자동으로 나타났다. 이에 리씨는 매우 화났다고 반영해왔다.

김선생에 따르면 당일 저녁, 노래방 종업원은 QR코드를 스캔한 후 모멘트에 돌리기만 하면 맥주증정 이벤트를 향수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제 친구도 많이 생각하지 않았고 모멘트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종업원이 제공한 QR코드를 스캔했습니다."

리씨는 QR코드를 스캔한 후 핸드폰을 호주머니에 도로 넣었으며 노래방에서도 맥주를 증정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리씨에게 전화를 걸어 위챗이 도난당한 것이 아니냐고 물어왔다. 뒤이어 자신의 위챗 모멘트를  확인한 그는 깜짝 놀랐다. 글쎄 그의 모든 위챗친구들이 게시하는 모멘트에 모두 그녀의 댓글이 자동으로 게시돼있었는데 전부 해당 노래방의 광고 메시지였다. 심지어 2017년에 게시한 모멘트글에도 해당 댓글이 달려있었다.

이에 경악한 리씨는 해당 노래방 종업원과 경리를 찾아가 따져 물었다. 경리와 종업원은 QR코드를 스캔하기 전에 이미 설명을 명확하게 했고 게시된 것은 모멘트 자동광고 댓글이라고 했다. 이같은 설명에 납득할수 없었던 리씨는, 자신은 교육부문에 재직중이고 모멘트에 학생, 학부모가 많이 있는데 이런 "악성 댓글"은 자신의 사업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인정했다. 비록 노래방에서 카드와 술값 할인으로 보상하겠다고 했지만 리씨는 노래방에서 공인을 찍은 공문을 만들어 해당 사건의 연유에 대해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노래방측은 공문을 제공할수 없다고 표명했다.

이에 기자는 노래방을 찾아 사건의 자초지종에 대해 알아보았다. 노래방 갈씨성을 가진 경리는 QR코드를 스캔하기 전에 종업원은 분명히 리씨에게 스캔한 후 게시되는 것은 모멘트 댓글이라고 설명했다고 했다.

"우리는 매일 손님한테 이 행사를 추천하는데 사전에 아무 설명도 없이 QR코드를 스캔하라고 선전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김선생과 그의 친구들이 잘못 리해한 것 같습니다."

갈경리는 사건발생 후 자신은 김선생과 리씨한테 사과를 했으며 그들에게 카드와 술을 증정할수 있는 혜택도 제시했지만 그들이 거절했다고 했다.

QR코드를 스갠한 후 "악성 댓글"이 달리는 현상에 대해 갈경리는 이는 노래방애서 토보에서 구입한 "광팬(爆粉)"의 소프트웨어라고 말하면서 수많은 상인들이 구입하고 있는 일종 영업수단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무심코 QR코드를 스캔했다가 랑패를 보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시민들은 정체불명의 QR를 함부로 스캔하지 말고 각별히 주의 돌릴 것을 바란다.

출처: 연길뉴스넷

편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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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QR  16  2017  爆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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