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헉!] 은행카드가 신변에 있는 데도 외지에서 돈이 줄줄...어찌된 일?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헉!] 은행카드가 신변에 있는 데도 외지에서 돈이 줄줄...어찌된 일?

2018년12월24일 15:0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685

사진출처: 인터넷

은행카드가 신변에 있는 데도 외지에서 카드로 소비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면 이 얼마나 기막힌 일인가? 하지만 연길 시민 손선생은 실제로 이같이 놀랍고도 황당한 일에 부딪쳤다.

12월 10일, 연길시 시민 손선생은 모 은행에서 은행카드를 발급받았다. 당일, 손선생은 친구로부터 750원을 계좌이체 받았고 그날 밤에 카드로 220원어치 복권을 구매했으며 카드에 530원의 잔액이 남아있었다.

12월 11일 오전, 손선생은 핸드폰을 보다가 은행에서 보내온 메시지를 발견했는데 12월 10일 저녁 10시경에 자신의 은행카드가 무한시에서 530원을 소비했다는 내용이였다.

"카드가 계속 내 곁에 있었는데...어떻게 무한에서 카드로 소비를 했단 말인가?"

손선생은 자신의 은행카드가 누군가에게 도용당했음을 깨닫고 즉시 카드를 가지고 카드를 발급 받은 은행을 찾아갔다. 손선생은 자신이 줄곧 은행카드를 잘 보관했지만 은행의 안전보안조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자신의 재산이 손해봤으므로 은행에서 전액 배상할 것을 요구했다.

은행 사업일군이 손선생의 소비 기록을 조회해 본 결과 12월 10일 저녁 9시경, 그의 은행카드로 5원을 소비하고 9시 30분~10시경에 련이어 소비해 은행 카드에 남아있는 530원을 전부 소비한 것을 발견했다. 은행측은 사용자가 은행카드와 일치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은 카드 소지자 본인의 합법적인 거래로 간주되는 바 손선생 명의의 은행카드 소비는 정확한 비밀번호를 입력한 데다가 카드 단말(终端)기는 해당 은행의 장비가 아니며 은행은 은행간의 이체지불(跨行转支), 현금 지불 전자데이터(电子数据流)만 받았지 은행카드가 도용당한 것인지 인식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인터넷

손선생은 자신의 은행카드 비밀번호는 자신과 12살난 아들 만이 알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아들의 수업료, 책값 등을 내면서 아들에게 은행카드 비밀번호를 알려주었다고 했다. 당일 저녁, 자신이 잠든 후 아들은 자신의 핸드폰으로 게임장비를 구입하고 5원을 소비했으며 놀랍게도 아들이 이체한 계좌번호와 자신의 은행카드를 도용한 사람이 이체한 계좌가 일치한 것을 발견했다. 이에 손선생은 아들이 게임 사이트에 접속해 장비를 구입한 후 자신의 은행카드 계좌번호 비밀번호가 류출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의심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손선생은 다른 학부모들도 될수록이면 아이들에게 은행카드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말아야 하며 또 평소 소비과정에서 카드결제를 요구하는 측의 카드결제 시설 혹은 거래 플랫폼이 안전한 지 주의해야 하며 게임 사이트와 류사한 플랫폼에 접속했을 때 자신의 은행카드 비밀번호를 쉽게 제공하지 말고 자신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목전, 손선생은 이미 경찰에 신고했다.

출처: 연변조간뉴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문화]
태그: 12  10  530  220  11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