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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카드를 도용한 도적, 잡고보니… “전 며느리”?

2018년12월25일 16:1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890

최근 룡정시공안국 덕신파출소는 수사대대 및 인터넷안전보위대대와 손잡고 은행카드 도용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였다. 이 사건의 범인은 놀랍게도 “집도적” 이였다.

12월 12일 오후, 덕신향 흥륭촌 로인 리씨는 현금 인출기에서 돈을 찾던 중 은행카드내 돈 2만5천원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였다. 이에 리씨는 덕신파출소에 신고하였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신속히 사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결과 사라진 돈 2만 5천원이 위챗을 통해 결제된 것을 발견하였는데 더 놀라운 것은 해당 위챗 프로필 사진이 신고인인 리씨였다. 리씨는 이는 자신의 위챗계정이 아니라면서 위챗으로 돈을 결제할 줄도 모른다고 하였다. 관련 정보를 확인한 경찰은 해당 위챗 프로필 사진이 리씨이긴 하지만 리씨의 위챗계정이 아닌 것을 확인하였다. 연후 경찰은 진일보 조사를 거쳐 해당 위챗계정과 련결된 전화번호를 추적하였고 결과 범인이 리씨의 전 며느리인 고씨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출처: 인터넷

12월 13일, 경찰은 고씨를 룡정시 공안국으로 소환하였다. 조사결과 범죄용의자 고씨는 11월 27일부터 30일사이 전 시어머니인 리씨의 은행카드를 자신의 위챗에 련결한 후 2차례에 걸쳐 은행카드내 돈 2만 5천원을 결제한 사실을 인정하였다. 고씨는 리혼 이후 전 남편이 아이의 양육비를 보내지 않아 이같은 방법으로 돈을 사용했다고 털어놓았다.

목전 경찰은 이미 1만 4800원의 돈을 되찾았고 범죄용의자 고씨는 인적보증 상황이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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