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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올해 빈곤퇴치 임무 기본상 완수...빈곤발생률 1.4%로 감소

2018년12월26일 10:2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조회수:318

올해 우리 주에서는 빈곤퇴치 난관공략을 중대한 정치임무와 제1 민생프로젝트로 간주하고 정밀화 빈곤층 부축에 공을 들여 년초에 확정한 임무를 기본상 완수했다. 올해 우리 주 빈곤발생률은 지난해의 3.2%에서 1.4%로 줄었다.

올해 우리 주는 꾸준한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통해 빈곤지역의 "두가지 안심, 세가지 보장"수준을 안정적으로 제고했고 기초시설 공공봉사 보장능력도 뚜렷이 향상시켰다. 빈곤호 주택안전, 음료수안전문제가 효과적으로 해결됐고 빈곤촌의 라지오, 텔레비죤, 통신, 전기의 전면 피복을 실현했으며 의무교육단계에서 빈곤문제로 학업을 그만두는 현상이 없었다.

산업과 취업면의 빈곤층 부축사업 강도를 일층 높였다. 산업 빈곤층 부축 자금 7억 6600만원을 투입해 연변특색이 있는 식용균, 중약재, 연변소, 연변입쌀, 관광, 전자상거래, 태양광발전 등 빈곤층 부축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켰다. 전 주에서 현구역 봉사중심 4개, 촌급 전자상거래봉사소를 433개 설립해 213개 빈곤촌을 피복했다. 전자상거래 판매액은 875만원을 웃돌아 5300여명의 빈곤호의 수입증대를 도왔다. 향촌관광 부축 중점촌 18개를 건설해 1900여명의 빈곤호를 이끌었으며 일인당 7000여원에 달하는 소득 증가를 실현했다. 또한 태양광발전 빈곤층 부축 대형발전소 56개를 건설해 165개 빈곤촌과 2만 2000여명 빈곤호들이 혜택을 보게 했다.

의료위생 정밀화 빈곤층 부축사업도 드팀없이 추진해 병으로 인한 빈곤인구를 줄였다.  주 위생 및 계획생육위원회 주임 진표는 <병이나 장애로 인해 다시 빈곤해지는 인구가  빈곤인구의 80%이상을 차지한다. 빈곤호들의 개인 의료비용 부담을 10% 이내로 줄였다. 기층의료봉사능력을 제고하고 건강교육, 공공위생봉사 등 여러 면으로 노력해 2020년까지 빈곤층 부축사업임무를 잘 완수할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주 발전 및 개혁위원회 빈곤층부축개발 지도소조판공실 부주임 양효빙은 <룡정, 화룡, 도문 3개 시와 전주 131개 빈곤촌 그리고 1만 2600여명 빈곤인구를 빈곤행렬에서 퇴출시키는 목표에 초점을 두고 빈곤퇴치사업을 추진했다.>고 소개했다.

우리 주에서는 빈곤퇴치 난관공략에 노력을 경주해 명년에는 9800명 빈곤인구와 53개 빈곤촌을 빈곤행렬에서 퇴출시키고 왕청현과 안도현은 전부 빈곤모자를 벗길 방침이다.

라지오조선어종합채널 류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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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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