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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소망광장’, 청년세대를 위한 길라잡이 역할에 불 밝히다

2018년12월27일 08:57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861

‘학업, 취업,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청년세대를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2030소망광장'이 재능 나눔의 불을 밝혔다.

‘2030소망광장'이란 혹은 졸업 후 학업을 더 이어가려는, 혹은 하루 빨리 취업을 준비하려는, 혹은 창업을 해보려는 2030 청년세대를 위해 기성세대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금의 고민을 해결해가면서 10년 후인 2030년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가?"를 함께 구상해보자는 취지를 담은 고민상담 플래트홈이다.‘2030세대의 2030년을 위하여'라는 의미를 따와‘2030소망광장'이라고 이름을 달았다.

대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하고 있는 연변비오(B.O)환경예술미디어유한회사 리성남 회장.

연변비오(B.O)환경예술미디어유한회사 리성남 회장은 "수년간 연변대학에서 특강을 하면서 수많은 학생들의 고민을 들었고 함께 해결점을 찾으려고 상담도 해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럴 때마다 힘들 때 손잡아 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여러가지 고민으로 힘든 청춘들의 고달픔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되였고 그러다가 그 누군가가 우리 기성세대가 되여주면 좋지 않을가 하는 결심에 이르게 되였다"고 덧붙혔다.

하여 일전 연변대학 신문학부 3학년에 재학중인 6명 학생과 창업을 하고 현재 회사를 운영중인 북경쟈이러문화미디어유한회사(加你乐文化传媒)의 김건 사장과 남시해 사장이 리성남 회장의 주최로 열린 고민상담 모임에 참석했다.

연변비오(B.O)환경예술미디어유한회사 회의실에서 열린 한시간 남짓한 이날 모임은 그 생각과 결심의 실천이자 ‘2030소망광장'의 취지이기도 한 첫걸음을 뗀 상징적인 시작이 되였던 셈. 리성남 회장과 길림신문사 연변분사 김성걸 지사장을 비롯한 몇몇 기자들은 회의실을 찾은 대학생 및 창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한창 학업과 취업 사이에서 고민중이라는 연변대학 3학년 친구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과 경험을 들으면서 크나큰 수확을 얻고 돌아간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리성남 회장은 이번 모임이 1차적으로 끝나는 이벤트성 자리가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뜻을 같이 할 유지인사들이 활동에 많이 동참하여‘2030소망광장'이 우리 민족 기성세대와 2030세대 사이 베풀고 나누는 선순환적 플래트홈으로 구축되길 바랐다.

정식으로 선순환 고리의 첫매듭을 만든‘2030소망광장'은 지속적으로 여러 방면의 활동과 특강을 조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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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태그: 2030  10  文化传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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