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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이가 들수록 졸음이 많아질가?

2018년12월27일 14:31
출처: 인민넷   조회수:153

나이가 들수록 졸음을 통제하기 힘들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발견했을 것이다. 자고 싶을 때 잠들지 못하고 자고 싶지 않을 때 오히려 졸음이 쏟아진다. 70, 80세가 되면 이런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최근 대만 《건강(康健)》집지에서는 문장을 실어 왜 나이가 들 수록 졸음이 많아지는지에 대해 해석했다. 

알고 보니 로인들이 졸음이 많은 것은 야밤의 숙면질과 관련되였다. 숙면(深度睡眠)을 취하는 기간 심혈관, 면역과 신진대사 계통이 재정비되고 학습과 기억 능력이 회복된다. 30, 40세 이후 숙면뇌파가 점차 작아지고 약해지며 량도 감소된다. 특히 40세 이후 숙면은 청소년 시기에 비해 60~70% 감소된다. 70세에 이르면 80~90%의 숙면을 잃게 된다. 저녁에 푹 자지 못하면 낮에 피곤하게 되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졸음이 쏟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외 로인의 수면은 파편화가 특징이다. 나이가 들수록 밤에 깨기 쉬운데 주로 신체의 통증과 방광쇠약이 원인이며 이로 하여 수면이 파편화된다. 대다수의 의사들은, 량질의 수면을 취한 조건중의 하나로 침대에 누운 90% 이상의 시간은 잠들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80세 이후 이와 같은 수면효률은 일반적으로 80% 이하로 내려가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가장 주요한 원인은 주야리듬의 퇴화라고 할 수 있다. 로인들은 늘 주야리듬의 퇴화로 일찍 수면을 취하는 데 이는 주로 로인의 몸에서 앞당겨 멜라토닌을 방출하기 때문이다. 일부 로인은 좀 늦게 자려고 해도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든다. 뿐만 아니라 주야리듬의 퇴화로 많은 로인들은 새벽 4, 5시에 깨여나는데 전날 잘 자지 못했더라고 마찬가지이다. 이와 같은 악성 순환으로 로인들이 수면빚을 감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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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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