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29일 10:58
출처： 중앙인민방송국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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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중대항목 판공실에 따르면 북경 궤도교통 새 공항선 연선 기차역인 초교역의 주체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이로서 새 공항선 연선의 3개 역이 전부 주체공사를 마무리했고 새 공항선 주체 구조작업은 마무리단계에 진입했으며 관련 공정은 설비 설치단계에 진입했다. 새 공항선은 2019년 9월 북경 대흥국제공항과 함께 시운행에 시작한다.
계획에 따라 새 공항선은 초교역에서 북으로 리택 상무구까지 확대되며 리택 상무구에 항공봉사센터를 가설해 지하철 14호선, 16호선 그리고 계획중인 11호선과 환승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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