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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청년들에게 집 한 채씩 선물한 ‘통 큰 사업가’

2019년01월10일 09:17
출처: 료녕신문 종합   조회수:414

국내 한 성공한 사업가가 고향에 돌아와 촌민들에게 100㎡가 넘는 집을 무료로 나눠준다고 발표해 큰 화제다.

최근 광동성 모명시(茂名市)의 거부로 알려진 진회덕(陈怀德)는 고향 사람들 앞에서 “만 22살 이상의 모든 남성에게 주차장이 딸린 100㎡가 넘는 집 한 채를 무료로 준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곳에 공장을 세우고, 공장에서 나오는 모든 수익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전했다. 그의 통 큰 선물에 주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그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미 공사를 시작했다. 우선 한 개 동 32층 규모의 고층 아파트 4개를 짓게 된다. 상세 계획은 지난해 12월 이미 작성돼 발표했다. 중간에 호적 이전한 자는 해당하지 않는다.

모명시는 중국 최대 석유 정제소가 있는 도시지만, 지역 주민 대부분은 여전히 빈곤층이다. 그들에게 넓은 집은 물론 공장에서 나오는 수익까지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은 가히 ‘하늘에서 내려온 선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이처럼 고향 사람들에게 통 큰 선물을 안긴 진회덕은 중국 빈곤개발협회 부회장, 중국경제무역촉진회 부회장, 유에랑글로벌 회장 및 미국 포유그룹의 주석이다.

대학 시절부터 사업을 시작해 20여 개의 사업을 설립하고, 자선 공익 사업에 적극 나서며 2007년부터 지금까지 3억원이 넘는 기부를 해왔다.

그가 2007년 설립한 향항유에랑국제전자상무 유한공사는 첨단기술 제품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기업은 문천대지진, 부녀건강, 빈곤 및 교육 등 각 사회계층에 1억 5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

그는 ‘인간이 하는 일을 하늘은 보고 있다’는 말을 되새기며, 한평생 100억원을 사회에 기부하고, 희망학교 1000곳을 세우는 것을 인생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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