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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사기 용의자 잡고 보니 미성년?

2019년01월10일 10:4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434

해마다 년말년시에 다양한 전신사기가 기승을 부린다. 최근 연길시 공안국 공원파출소에서는 한차례 전신사기사건을 해명했다. 하지만 범죄 용의자를 잡고 보니 미성년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연길시의 축모는 한 위챗그룹을 통해 동모모를 알게 되였는데 알리페이로 계좌 이체하면 본금의 20%에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본금과 함께 위챗으로 돈을 보내준다고 말을 듣게 되였다. 처음에 축모는 동모모의 말을 믿을 수 없어 반신반의했지만 적은 돈으로 몇차례 실험해 본 결과 동모모의 말대로 인차 수익을 얻게 되였다. 이에 단맛을 본 축모는 조금씩 본금을 늘여가다가 결국에는 4000여원의 돈을 계좌 이체하게 되였다. 하지만 동모모와 련락이 더이상 되지 않고 돈도 돌려받지 못하게 되자 그제서야 사기당했음을 인식했다. 

이에 축모는 인차 (2018년 11월 12일) 공원파출소를 찾아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민경은 축모가 제공한 단서에 근거하여 돈을 가지고 달아난 동모모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진일보로 되는 수사를 거쳐 중대 혐의가 있는 동모모가 장기간 하북성 랑방시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정황을 료해했다.  2018년 12월 4일, 공원파출소 민경들은 랑방시 경찰측의  협조로 랑방시에서 동모를 성공적으로 나포했다.

조사결과 동모는 17세밖에 안되는 미성년이였다. 동모는 위챗 그룹에서 알리페이로 계좌 이체하면 수익을 준다는 방식으로 축모의 4138원을 사기친 범죄사실을 인정했다. 목전, 연길시 공안국에서는 법에 의해 동모모를 인적보증한 상황이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출처: 연길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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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2018  12  20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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