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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치날이요...병 보이고 책 보고 ‘복'도 가지구!"

2019년01월11일 15:31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89

-통화시 조선족 의사, 서화애호자 류하현 삼원포조선족진 주가촌 방문

1월 9일 통화시의 조선족의사, 조선족 서화애호자들이 류하현 삼원포조선족진 주가촌을 방문, 촌민들에게 병을 봐주고 서화작품을 나누어주고...조용했던 마을이 오랜만에 잔치날처럼 북적북적 들끓었다.

류하현 삼원포조선족진 주가촌에는 거개가 로인들만 살고 있어 한적했다.

이날, 통화시조선족군중예술관 문화소분대와 통화시조선족의학회, 통화시도서관 문화소분대는 추운 겨울날씨를 마다하고 류하현 삼원포조선족진 주가촌 마을어구에 이르자 리봉웅촌서기와 촌민들이 언녕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일행은 도착하자마자 틀 없이 온돌방에 주저앉아 촌민들에게 진료해주고 밥상우에서 명필을 날려 춘련을 써주고 새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도록 ‘복’자를 써주었다.

 

의사들한테서 감기약, 소화제랑 받아안고 기뻐하는 로인, 통화시도서관에서 책 500여권을 보내와 로인들은 읽을 만한 책을 고르느라 기쁜 마음을 감출줄 몰랐다.

“집에서 건강검진을 다 해보고 서점을 돌아보듯이 집앞에서 책을 고르고...”, 로인들은 “ 세월이 좋기는 좋소!”하며 흐뭇해 한다.

통화시문화방송신문출판국 부국장 추덕전, 동충리 과장, 삼원포조선족진 부진장 모춘무를 비롯해 일행 19명이 주가촌 조선족촌민들을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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