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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밍크코트를 도난 당한 절도범

2019년01월14일 15:06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613

최근 연길경찰은 한차례 입실절도 사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고씨를 붙잡았다.  

최근 하남가에 위치한 한 위탁판매상점이 감쪽같이 털렸다. 1월 5일 7시 30분경, 평소와 같이 영업을 하기 위해 문을 연 해당 상점 업주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글쎄 위탁판매상점내에 있던 20만 상당의 금은 장신구 50여 점과 밍크코트 5벌을 누군가가 훔쳐갔던 것이다. 이에 업주는 경찰에 신고하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신고를 접수한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했고 현장조사 결과 용의자가 창문을 부수고 실내로 들어간 것을 발견하였다. 이후 경찰은 위탁판매상점내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통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고씨에게 중대한 범죄혐의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연후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는 여러부문과 련합 행동을 펼쳤고 최종 용의자의 도주로선과 장물처분 경로를 파악할 수 있었다. 조사결과 경찰은 용의자가 1월 4일 연길시 한 려관에 입주한 것을 발견하고 인차 려관으로 출동해 범죄용의자 고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고씨는 자신이 위탁판매상점내 물건을 절도한 범죄사실을 인정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범죄용의자 고씨는 흑룡강사람으로 이미 5번이나 구속된 적이 있는 상습 절도범이였다. 지난해 11월 형기가 차 석방되였지만 출옥후 2개월만에 또 절도행각을 벌였던 것이다. 범죄용의자 고씨는 물건을 훔친 후 값어치가 없는 장신구 10점은 버리고 행인의 눈을 피해 도망가려고 밍크코트 5벌을  넣은 가방은 잠시 길가에 놓아두었는데 누군가가 이를 훔쳐갔다고 교대하였다. 목전 경찰은 이미 도난당한 장신구 40여점을 추징하였다. 


출처: 연변뉴스넷

편역: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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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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