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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개막

2019년01월21일 16:0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조회수:330

오늘 오전 8시 30분,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가 연길에서 성대히 개막했다.

주 15기 인대 320명 대표중 301명이 참가하여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대회 집행주석들인 강치영, 조룡호, 기개기, 윤성룡, 정조려, 김상진, 왕연명, 김경림이 주석대 앞자리에 자리를 했다.

주장 김수호, 주정협 주석 한흥해, 주당위 부서기, 주당위 상무위원, 주정부 부주장, 주정협 부주석, 연변군분구, 연변대학 책임자와 주중급인민법원, 길림성 연변림구중급법원, 원 주급 로지도자 오장숙, 이미 퇴직한 주인대 상무위원회 원 부주임, 특별 요청(特邀)한 전국인대 대표 등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조룡호가 대회를 사회했다.

김수호 주장이 주정부를 대표하여 대회에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했다. 보고는 지난 1년 사업에 대한 회고, 2019년 사업배치 등 2개 부분으로 나뉘였다.

김수호는 2018년도 사업을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2018년 우리 주는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견강한 령도하에 새로운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분발, 정진하여 경제, 사회 발전의 총체적 안정세를 유지하였다. 전 주 지역총생산은 3% 안팎 성장하고 규모이상공업 증가가치는 3.5% 안팎 성장하고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은 5% 안팎 성장하고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은 5% 안팎 하강하고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각각 6%와 8% 안팎 성장한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3대 난관돌파전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고 향촌진흥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였으며 경제발전에서 새로운 동력이 주입되였고 관광흥주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개혁개방에서 새로운 활기를 불러일으켰고 인민복지를 새로운 수준으로 제고시켰다.

김수호는 지난 한해 시종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역경을 이겨내며 전진해온 한해라고 하면서 직면한 여러가지 상황과 문제, 그리고 존재하는 현상에 대해 제때에 해결하고 시정하며 사업과 인민에 고도로 책임지는 정신으로,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며 몸과 마음을 다바쳐 연변의 진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주요사업에 대해 김수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9년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돐이 되는 해이자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관건적인 해이기도 하다. 목전 우리는 전례없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경제호전태세에는 변함이 없다. 주변국가의 발전진척이 가속화되고 합작념원이 강렬해지고 동북아경제권 건설이 심층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우리 주 대외개방 확대에 유리하다. 동북진흥에 대한 국가차원의 지원이 한층 더 강력해지고 내수를 확대하고 투자를 촉진하는 정책과 조치들이 출범되여 연룡도신구, 공항이사건설, 련결련동 등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에서 새로운 진전을 기대할 수 있다. 성당위, 성정부가 ‘1주, 6쌍’ 산업공간배치의 구축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데 연변이 ‘4쌍’에 포함되여있어 우리 주의 산업구도 조정에 새로운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며 우리 주의 경제발전 원동력 전환도 가속시킬 것이다. 또한 올해 우리 주의 모든 빈곤현이 빈곤에서 벗어나 연변은 전반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고 전면진흥, 량질발전을 추진하는 새로운 시기를 맞이할 것이다. 우리가 기회를 다잡고 발전법칙을 파악하고 개척, 혁신하며 꾸준히 사업한다면 기필코 더욱 큰 진보를 이룩할 것이다.

주요예기목표에 대해 김수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역총생산을 4% 안팎, 일반공공예산수입을 1% 안팎(국가 세금비용절감정책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전 사회 고정자산투자를 5% 안팎, 규모이상공업 증가가치를 5% 안팎,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을 5% 안팎 성장시키고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며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을 각각 6%와 8% 안팎 성장시키는 것이다.

첫째, 3대 난관돌파전을 잘 치러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기반을 한층 더 튼튼히 닦겠다.

둘째, 향촌진흥을 다그쳐 도시와 농촌의 조화적 발전을 한층 더 높은 단계에로 추진하겠다.

셋째, 유효투자를 추진하여 록색전환발전의 성과를 한층 더 늘이겠다.

넷째, 신, 구 원동력 전환에 주력하여 전역관광과 디지털연변의 발걸음을 한층 더 다그치겠다.

다섯째, 개혁과 개방을 심화하여 발전의 내적동력을 한층 더 불러일으키겠다.

여섯째, 사회건설과 민생건설에 심혈을 기울여 조화적이고 안정적인 국면을 한층 더 공고화하겠다.

일곱째, 정부기능을 전환하여 경영환경과 편민환경을 한층 더 최적화하겠다.

끝으로 김수호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감당이 필요하며 새로운 장정에는 새로운 분투가 필요하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강력한 령도 밑에 분초를 다투며 실속있게 일하고 예의진취하여 연변의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을 추동하기 위하여 분투하자고 호소했다.

회의에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2018년도 국민경제와 사회 발전계획 집행상황 및 2019년도 계획(초안)에 관한 보고(서면)를 청취하며, 연변조선족자치주 2018년도 예산집행상황 및 2019년도 예산(초안)에 관한 보고(서면)를 청취하고, 대회의안 표결방법을 결정하고, 사회건설위원회를 설립할 데 관한 결정을 표결 채택하고, 내무사법위원회를 감찰 및 사법위원회로 변경할 데 관한 결정을 표결 채택했으며, 대회선거방법을 표결 채택했다.

주정부 비서장, 주당위, 주정부 부비서장, 주규률검사위원회와 주감찰위원회 책임자, 주당위 사업기관, 주정부 사업부서, 주 직속 사업단위와 관련단체, 외지주재 주정부 판사처 책임자, 중앙 직속, 성 직속 부서, 기업책임자, 현(시)인민법원, 인민검찰원과 기층 림구법원, 림구인민검찰원 책임자와 주정협 13기 3차 회의에 출석한 위원들이 대회에 렬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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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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