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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장륭, 련이어 아기흰고래 번식 성공

2019년01월22일 14:2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29

주해장륭국제해양왕국에서 지난해 12월, 열사흘 사이에 륙속 3마리의 아기흰고래를 성공적으로 번식해냈다. 3마리중 한마리는 수컷이고 두마리는 암컷인 인데 머지 않아 곧 네번째 아기흰고래도 태어날 예정이다. 

주해장륭해양왕국에는 흰고래가 도합 31마리 있는데 년령이 각각 8세부터 14세 사이로서 이미 성숙기에 도달했다.

2017년 12월 주해장륭 고래와 돌고래 보육팀은 초음파검사와 임신측정 케톤치를 통해 놀랍게도 세마리의 흰고래가 임신한 것을 발견했다. 보육팀은 임신한 세마리의 흰고래에 대해 24시간 전방위적인 정밀검사를 진행하면서 아기흰고래의 발육상황을 분석하였고 과학적으로 영양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아기고래의 생장발육 수요를 보장했다. 

세마리의 어미흰고래는 2018년 12월 17일과 22일, 30일에 륙속 아기흰고래를 낳았는데 이는 세계적으로도 처음으로 되는 사례로서 고래와 돌고래 타지역 보호연구를 위해 아주 가치가 있는 실천수치와 기술경험을 축적해주었다.

곽예 농업부 어업어정관리국 자원환경보호처 처장:

"예전에는 번식기술이 비교적 락후했습니다. 하지만 장륭의 번식 면에서의 돌파는 우리 나라의 고래와 돌고래류 인공번식 수준이 국제일류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인공번식의 돌파는 동물의 멸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새로 태어난 아기흰고래는 전신이 회색을 띄였는데 지금 발육상태가 아주 량호하다고 한다. 아기흰고래가 태여난 후 보육팀에서는 엄마흰고래와 아기흰고래의 포유와 호흡 상황을 상세히 기록하고 유즙, 배변, 배뇨 등 수치를 수집하면서 엄마흰고래가 산후회복을 잘하도록 담보하고 있다. 이외 흰고래의 야외보육 환경을 모방하여 수온을 섭씨 18-18.5도로 통제하고 있다. 어미흰고래가 아기를 돌보지 않거나 아기흰고래가 젖을 먹지 못하는 등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번식기지에서는 인공적으로 보육하는 의료플랫폼을 설치하고 매일 아기흰고래에게 인공적으로 젖을 먹이고 있다.

흰고래는 우리 나라 2급 보호동물로서 2008년에 '세계 자연보호련맹 멸종위기동물 적색목록' 준위협 종에 납입되였다. 극지해양동물인 흰고래는 생존환경에 대한 요구가 아주 까다로와 번식이 줄곧 업계의 난제로 되여왔다. 

출처: <<지구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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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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