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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녀성운전자를 구한 우초군, “도시새청년” 영예를

2019년01월23일 16:21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030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부지런하게 일하는 사람은 모두 마땅히 사회의 존중을 받아야 한다. 일전 북경에서 거행된 “도시새청년·2018메이퇀배달원시상식”에서 우리 주 메이퇀 배달원 우초군이 영광스럽게 “도시새청년” 영예를 받았다.

우초군은 배달원이 되는 그 날부터 자신이 이런 영예의 전당에 오르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빙하에서 사람을 구한 사연”에 대해 28살인 우초군은 “제가 한 일이 별로 없습니다. 우연히 그런 상황을 마주치게 되였고 수수방관할 수 만은 없었습니다”라며 담담히 웃었다.

지난해 11월 18일, 연길 연신교에서 백색 승용차 한대가 부르하통하에 빠졌고 차량이 점차 밑으로 가라앉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음식배달을 마치고 돌아가던 연길 북대역 메이퇀 배달원 우초군과 소지비는 살을 에이는 강물에 뛰여들었다. 당시 물 중앙까지 헤염쳐가던 소지비는 다리근육에 경련이 일어 강가로 되돌아왔고 우초군은 끝까지 헤염쳐 가 차안에 갇힌 녀성운전자를 구해냈다. 당시 전 과정이 시민들의 핸드폰에 찍혀 매체와 모멘트를 통해 전파되면서 백만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의 추천을 받았고 그는 “연변 우리 신변의 본보기” (”延边好人”)칭호를 받았다.

북경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초군은 “이 직업에 감사드린다. ‘도시새청년’상을 받으니 더욱 책임감이 느껴진다. 메이퇀 배달원은 긍정에너지 가득한 군체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이런 상황을 목격해도 나처럼 행동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국길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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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28  18  11  2018  延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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