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국내외축구 > 김민재, 북경국안 이적 림박...공식 발표만 남았다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김민재, 북경국안 이적 림박...공식 발표만 남았다

2019년01월28일 15:13
조회수:1355

김민재(23, 전북 현대)의 중국 슈퍼리그 북경국안 이적이 림박했다.

시나스포츠는 28일 “김민재 영입과 관련해 이미 서명 단계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다. 공식 발표만 남은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김민재의 이적설이 끝날 기미가 보인다. 지난해 12월 북경국안에서 김민재에게 관심을 표현하며 이적설이 뜨거워졌다. 당시 최강희 전 전북 현대 감독의 부임이 유력했던 천진권건과 북경국안의 영입 경쟁 체제가 갖춰졌다.

천진권건은 권건그룹 경영진이 구속되면서 자금운용에 문제가 생겼고 팀명도 천진천해로 바꾸었다.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북경국안과 협상이 빠르게 진행됐다. 김민재는 계약과 관련해 구단과 상당부분 이야기를 마친 후 2019 아시아축구련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했다.

아시안컵 도중 변수가 발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왓포드가 지난 19일 전북에 김민재 영입 제안을 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기회가 찾아왔기 때문에 김민재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됐다.

다만 왓포드 이적에 문제점이 있었다. 이적 시장이 열흘 남짓 남았고, 영국의 워크퍼밋(취업비자) 발급이 까다롭기 때문에 협상의 빠른 진전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북경국안과 계약을 상당부분 진행했던 점도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왓포드의 제안으로 김민재의 아시안컵 출전보다 이적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김민재는 지난 22일 “나 때문에 시끄러워 죄송하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밝힐 정도였다.

한국팀은 지난 25일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 패하며 아시안컵을 마쳤다. 결정의 시간이 다가왔고, 김민재의 최종 선택은 북경국안이 되어가고 있다.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아시안컵으로 인해 잠시 미뤘던 몇가지 절차가 며칠 안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외신종합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리성국]
태그: 김민재  북경국안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경기일정,결과
날짜 시간 홈팀 vs 원정팀
08월28일 18:30 길림백가 vs 연변북국
03월23일 15:00 보정용대 0 vs 1 연변북국
04월03일 15:30 북경리공 3 vs 1 연변북국
04월07일 16:00 치박축국 6 vs 1 연변북국
04월13일 15:00 청도홍사 2 vs 2 연변북국
04월20일 15:00 염성대풍 2 vs 1 연변부덕
04월27일 15:00 연변북국 3 vs 0 서안대흥숭덕
05월04일 15:00 녕하화봉황 3 vs 2 연변북국
05월11일 15:00 연변북국 0 vs 4 대련천조
05월15일 15:00 하북정영 4 vs 0 연변북국
05월19일 15:00 연변북국 2 vs 1 심양도시건설
05월25일 15:00 청도중능 3 vs 1 연변북국
06월01일 15:30 연변북국 0 vs 3 태주원대
06월08일 16:00 내몽골초상비 2 vs 0 연변북국
06월15일 15:30 연변북국 5 vs 0 산서신도
06월19일 15:30 연변북국 1 vs 0 길림백가
06월23일 15:30 연변북국 0 vs 3 보정용대
06월29일 15:30 연변북국 2 vs 0 북경리공
07월06일 15:30 연변북국 0 vs 1 치박축국
07월13일 15:30 연변북국 2 vs 1 청도홍사
07월27일 15:30 연변북국 3 vs 1 염성대풍
08월03일 16:00 서안대흥숭덕 0 vs 2 연변북국
08월10일 15:30 연변북국 0 vs 0 녕하화봉황
08월17일 19:00 대련천조 2 vs 1 연변북국
08월24일 15:30 연변북국 0 vs 0 하북정영
08월31일 19:00 심양도시건설 2 vs 1 연변북국
09월07일 15:00 연변북국 0 vs 3 청도중능
09월15일 15:00 태주원대 6 vs 0 연변북국
09월21일 15:00 연변북국 1 vs 1 내몽골초상비
09월28일 15:00 산서신도 1 vs 1 연변북국
팀순위
순위 선수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