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실종된 지 4년만에 집으로 돌아온 연길녀성, 그동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실종된 지 4년만에 집으로 돌아온 연길녀성, 그동안 그녀에게 무슨 일이?

2019년02월08일 09:0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127

1월 21일, 연길시 공원가두 원방사회구역 주민 최녀사는 두 동생의 동반하에 연길시 공원가두를 찾아 자신을 도와 가족을 찾아준 가두, 사회구역과 파출소 관련 일군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정신 2급 장애를 앓고 있는 최녀사(53)의  남편과 딸은 모두 한국에서 일하고 있었다.  4년전 최녀사는 의식이 또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딸이 북경에 있는 줄로 착각하고 딸을 찾기 위해 홀로 연길을 떠났고 그뒤로는 가족들과 련락이 끊겼다. 최녀사는 북경 길거리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북경시 민정국에 의해 수용되였다. 북경시 민정국에서는 최녀사로부터 관련 신분정보를 알아내지 못하게 되자 그녀를 북경의 한 뇌과병원으로 보내 치료를 받게 하였다.  10개월간의 치료 끝에 최녀사의 병세는 어느 정도 호전되였고 자신이 연길시에 거주했던 사실을 기억해냈다. 이에 지난해 8월 북경시 민정국은 연길시 공원파출소와 련락을 취해 해당 상황을 반영했다. 이 사실을 료해한 공원가두 사업일군 2명은 파출소 민경 2명과 함께 북경에 가서 최녀사를 연길로 데려왔다. 

연길로 돌아온 후 최녀사의 정신상태는 여전히 좋지 않았고 언니와 딸의 이름, 그리고 자신이 철남에 거주했고 고향이 화룡이였다는 사실만 어렴풋이 기억했다. 최녀사로부터 가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알아낼 수 없었던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최녀사를 잠시 연길시 뇌과병원에 안치해 치료를 받게 하였다. 이와 동시에 사회구역과 파출소에서는 여러 경로를 통해  최녀사의 가족에 대해 조사를 펼쳤다. 그러던 중 2개월 뒤 드디여 최녀사의 가족을 찾을 수 있게 되였다.  

2018년 11월, 최녀사의 어머니와 동생은 병원을 찾아 최녀사를 고향인 화룡으로 데려가 보살피기로 했다. 한달 뒤인 12월, 최녀사의 딸도 한국에서 돌아와 어머니와 재회하였다.


출처: 연변뉴스넷 

편역: 수진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수진]
태그: 2018  21  11  10  12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