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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시장에서 산 “유리반지”가 650만원이 되다니~

2019년02월10일 08:41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외신종합   조회수:736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 녀성은 몇년전에 중고시장에서 “유리반지” 한매를 샀다. 그런데 이 반지가 진짜 보석반지이고 현재 시가로 76만파운드(인민페로 약 650만원)가 될줄은 생각도 못했다.

영국 ‘태양보”가 일전에 보도한데 따르면 33년전에 22살난 처녀 데브라.게다드가 10파운드를 내고 중고시장에서 유리반지 한매를 샀다.

데브라는 이 반지를 몇번 끼고는 나중에 함에 넣은 채 아예 이 일을 잊어버렸다. 얼마전에 어머니가 친척에게 돈을 몽땅 사취당한후 생활이 쪼들리게 되자 데브라는 이 반지를 생각했다. 그는 이 반지를 들고 보석전문가를 찾아 감정을 하였다. 기껏해야 750파운드가 되리라 생각했는데 전문가가 보고 26.27캐럿이 되는 이 반지의 시가가 74만파운드(인민페로 약 650만원)이 된다고 알려주었다.

나중에 데브라는 이 반지를 팔았는데 경매수속비를 내고 47만파운드(인민페로 약 414만원)를 챙기게 되였다.

소도비경매장의 증서를 들고 있는 데브라

자선기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데브라는 복리원에서 20여명의 어린이들을 부양하고 있다. 목돈을 챙긴 그는 여전히 런던교외에 있는 렴가임대주택에서 살고 있으면서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 경매를 거진후 그는 보석회사를 경영하면서 시장에서 여러 가지 골동장신구를 수집하고 있다.

데브라는 72세인 어머니에게 양로금을 넉넉하게 드리면서 “나에게는 이 돈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 어머니에게 세계각지를 유람시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데브라의 어머니는 즐거운 심정으로 려행길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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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650  20  26.27  3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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