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2월12일 15:30
출처: 흑룡강신문
조회수:
방금 지난 설에 강소 련운항의 105세 어머니가 74세 딸에게 세배돈을 주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수백만의 클릭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촬영한 소씨는 외할머니가 74세 둘째 이모에게 세배돈을 주는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 감동되였다고 말했다.
그는 외할머니에게 자녀가 총 7명이 있고 현재는 다섯 세대가 함께 모여살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은 비록 몇초 밖에 안되지만 네티즌들은 자녀의 나이가 얼마든 지를 막론하고 부모의 눈에는 영원히 아이라면서 자신들의 부모도 건강장수하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