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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경제문화 발전의 길에서 압록강과 함께 27년

2019년02월14일 09:07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705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의  발전 력사

민족의 력사와 갈라 놓을 수 없는 유유히 흐르는 압록강변에  2만여명 조선족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는 1992년 9월 25일 창립되여장장 27년의 력사를 지나왔다.

초대회장 박문호회장(1,2기 회장, 1992년 9월 25일 부터2005년 8월 24일 까지)을 시작으로 하여 김택룡(3, 4, 5기 회장, 2005년8월 25일 부터 2019년 1월 24일 까지)을 거쳐 지난 25일 제6기 회장에 심청송회장이 사령탑의 중임을 맡게 되였다.

협회 성립 27년간,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는 단동시정부 유관부문의 령도와 지지하에 단동시 조선족유지인사 및 조선족군중들과 긴밀한 련계를 갖고 민족단결 진보, 경제문화 교류, 조선족사회의 조화로운 발전 등 여려 면에서 력력한 발자취를 남기며 단동시조선족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공현을 하여 왔다. 당과 정부와 조선족군중들 지간의 교량뉴대 작용을 충실히 하며 당의 로선, 방침, 정책을 조선족사회에 전달하고  민족단결을 추진하여 조화로운 사회건설에 의바지하며 조선족사회의 경제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고  조선민족의 우량한 전통과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여려 방면에서 변함없이 끝임없는 노력을 하여 왔다.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는 조직 건설을 가강해 200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고 산하에 경제무역위원회, 교육위원회, 문화체육위원회, 애심자선위원회, 부녀위원회 등 부속 조직기구를 설립하였다. 각 위원회에서는 조직 운영과 활동을 활성화 해 단동시 조선족사회의 경제 문화발전과 중조, 중한 경제문화교류를 추진하고 단동시 조선족군중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였으며 조선족사회의 정체성, 구심점을 수립하는데 참답고 커다란  역할들을 하여 왔다.

협회에서는 “외지에 나가서 경제고찰을 진행하고  선진경험과 량호한 경영모식, 선진기술을 인입하여 ” 협회회원들에게 교류, 발전의 기회를 제공 해 주었다. 대 조선, 대 한국 경제고찰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심양, 무순, 료양, 단동 등 네개 도시간의 정기적인 방문교류를 통해 단동을 세상에 알리고 단동의 영향을 확대하였으며 널리 친구를 사귀여 회원들의 시야를 확대하고 기업들의 발전 진로를 넓혀 주었다.

협회는 단동지구의 조선족 시, 구, 현 인민대표, 정협대표들과의 련계를 강화해 협회사업에 대한 의견을 주기적으로 청취하고 조선족군중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대표들에게 반영함으로써 조선족사회의 열점문제, 군중들의 희망사항이 제대에 정부 유관부문에 전달되게 함으로서 조선족군중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리익을 수호하였다.

협회에서는 해마다 단동시의 관전현, 봉성 등의 산간벽촌을 찾아 생활이 곤난한 군중들에게 물심량면의 후원을 하여 주고 그들에게 삶의 희망을 안겨 주었으며 조선족군중들의 “믿을수 있는 협회”, “사랑스러운 집”이 되기 위하여 노력을 하여 왔다.

협회는 다년간 단동시조선족사회의 다양하고 풍부한 각종 행사를 주최, 조직하여 단동시조선족군중들의 생활을 풍부히 하고 민족의식과 단결을 강화하고 응집력을 제고하였다. 단동시에서는 매년마다 단오절에 단동시조선족민속유원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2018년   단동시조선족민속유원회에 4천여명의 조선족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단동시 조선족사회를 빛내였다.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몇대 령도들의 노력과 협회회원들이 몰부은 사랑으로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는 단결분발하고 창신정신으로 적극 실천하며 단동시조선족사회의 경제문화발전을 위하여 기둥 작용을 하는 단동시조선족동포들이 사랑하고 지지하며 신임하는 나날이 발전하는 협회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은 단동시경제문화교류협회 전체 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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