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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혜 평생 잊지 못하겠습니다!

2011년12월16일 11:44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135

룡정 "100개 기업, 100명 빈곤화교 돕기"활동 실속있게 전개

"귀국화교들의생활난을해결하는것은민생문제일뿐만아니라민족단결및변강의안정과관계되는중요한일입니다.올해주정협에서조직한'100개기업,100명빈곤화교돕기'활동으로빈곤화교들의생활이큰개선을가져왔습니다."

14일,룡정시화교련합회부주석장윤화는"100개기업,100명빈곤화교돕기"활동과귀국화교들의생활난개선과관련해이같이말했다.

그에따르면현재룡정시에는564명귀국화교가있는데도시와농촌에각기414명,150명분포되여있다.그중50세이상귀국화교가76%를차지하고있고30%가량의귀국화교들이년령과건강등원인으로취업난과창업난을겪고있을뿐만아니라생활이아주어렵다.

런현실에대비해올해주정협에서는"100개기업,100명빈곤화교돕기"활동을조직했는데이는귀국화교들에게는"설중송탄"이였으며이로인하여룡정시를포함한전주빈곤귀국화교들이새희망을갖게됐다.

"죽을때까지초가집에서벗어나지못할줄알았습니다.이은혜평생잊지못하겠습니다."

지난10월에"100개기업,100명빈곤화교돕기"활동을통해난생처음새벽돌기와집을갖게된룡정시로투구진사수촌귀국화교왕량희(66세)로인은감격의눈물을흘렸다.생활난으로오른쪽팔이골절되고서도병원으로감히가보지못한왕량희였고안해는여러가지병으로시름시름앓고큰아들은올해1월화재사고로사망하고작은아들은외지에서막벌이로겨우생활하는불우한왕량희였다.설상가상으로17살난손자가얼마전신장제거수술로6만여원의비용을지출해야했었다.그런막막한처지에서다행으로룡정시화교련합회등여러부문들에서지원의손길을내밀어새집이있게되였고병원치료를시작할수있게되였으며손자의치료비용도해결하게되니왕량희로인로서는감격하지않을수없었던것이다.

이밖에연변굉위자동차무역유한회사총경리리영은귀국화교안본리(56살)를위해밀린사회보험금2만7000원을해결해주고아리랑멀티미디어유한회사리사장박준덕은귀국화교평옥산의손녀에게일자리를마련해줬으며연변개성약업집단리사장리중철은자기가책임진빈곤귀국화교에게분기마다입쌀150킬로그람,콩기름5킬로그람씩보내주고있다.

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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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佚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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