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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고기가 목구멍에...응급환자 긴급 구조현장!

2019년02월15일 14:4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722

사진출처: 인터넷

2월 5일, 음력설날 모두가 설명절 분위기에 빠져있을 때 돈화시병원에서는 한차례 생과 사를 넘나드는 긴급구조 작업이 펼쳐졌다.

이날 16시 20분경, 한 남성환자(57세)가 돈화시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다년간 뇌경색 병력을 갖고 있는 이 환자는 식사중 직경이 약 8센치메터에 달하는 큰 고기덩어리가 목구멍에 걸려 호흡곤난을 호소하자 가족들은 인차 120 구급중심에 전화를 걸어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환자는 이미 얼굴이 자주빛을 띠였고 흡기성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검사과정에서 큰 고기덩어리가 환자 성문상부(声门上部)에 걸린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환자에게 갑자기 호흡이 정지되고 의식이 혼미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이비인후과 조혜추 의사와 구급중심 위소해 의사는 즉시 응급조치를 취하는 한편 환자 목구멍에 걸린 이물질을 꺼내려고 시도해보았다. 하지만 환자의식이 혼미한 상태라 응급구조가 쉽지 않았다. 그 상황에서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결국 환자의 목구멍에 걸린 이물질을 꺼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때 당시 목구멍에 걸린 이물질을 꺼냈지만  환자는 여전히 호흡정지 증상을 보여 즉시 심페소생술을 진행했다. 련락을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한 마취과 려정천 의사도 합세하여 응급구조에 힘을 보탰다.

병원 3개 부문 의료일군들의 "협동작전"으로 환자는 드디여 사경에서 벗어났다.

출처: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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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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