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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윷놀이 얼씨구, 장춘시 300여명 조선족 한자리에

2019년02월20일 09:13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180

“대보름은 한마디로 풍요의 원점이 된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게서 ‘풍요의 원점’으로 불리는 대보름을 풍요롭게 장식했다.

2월 19일 기해년 정월 대보름 날, ‘2019년 제2회 장춘시 조선족 정월 대보름 윷놀이’ 잔치가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다기능청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우리 민족 문화를 계승 발양하고 장춘시 조선족들간의 상호 친선을 증진하기 위해 펼친 이번 윷놀이 시합에는 320여명이 참가해 64개 팀으로 나뉘여 치렬하면서도 흥에 겨운 웇놀이 접전을 펼쳤다

경기는 64개 팀이 소조 리그전과 탈락전을 거쳐 진급하는 형식으로 진행, 최종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예술단 대표팀이 1등,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팀이 2등,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팀이 3등을,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팀이  4등을 따냈다.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예술단 대표팀

올해에도 지난해에 이어 그제날 로인회를 위주로 펼치던 윷놀이가 아니라 장춘시 여러 조선족 사회단체들을 위주로 사업단위, 학교들에서 모두 참여해 백화만발의 생기발랄한 기상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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