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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심근경색이 발작한 친구를 위해 운전대 잡은 남성, 결국!

2019년02월24일 09:21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154

2월 17일 아침 6시 40분, 길림고속도로 공안국 연길분국에서는 연길북역 수금소 입구에서 검사를 진행하던 중 차량번호 길H6C***인 소형 SUV 운전자 류모가 얼굴이 붉은 것을 보고 음주운전 여부를 검사한 결과 혈중 알콜농도가 59mg/100ml로 음주운전에 해당되였다.

민경들이 진일보 료해한 결과 류모가 음주운전을 감행한 것은 갑자기 병이 발작한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호송하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였다.


연길고속도로 민경 우월은 "당시 차량에 2남 1녀가 타고 있었고 그중 남성이 끊임없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는데 갑자기 심근 경색이 발작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는 상황이였다. 탑승자 중 운전면허증을 획득한 사람은 류모 뿐이였다. 위급한 상황에서 경찰은 경찰차량이 앞에서 길을 인도하고 다른 한 경찰이 류모의 차량을 운전해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기로 했다.


경찰의 도움으로 30분 되는 거리를 10여분만에 달린 그들은 무사히 연변병원에 도착했다. 병원에 도착한 후 경찰은 환자를 응급실로 옮긴 후에야 자리를 떴다. 목전 환자는 제때에 치료를 받은 덕분에 생명위험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음주후 운전대를 잡았던 류모는 관련 법률 법규에 따라 벌금 2000원, 운전면허증 벌점 12점, 6개월 운전면허증 압수라는 처벌을 받았다.

운전자 류모는 자신이 음주운전을 한 위법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처벌 결과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류모에 따르면 자신은 한밤중까지 술을 마셨는데 갑자기 심근경색이 발작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했다. 그는 아침에 고속도로에 오르면 경찰단속에 걸리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요행심리로 음주운전을 했다고 했다. 류모는 경찰 도움으로 친구가 제때에 병원으로 이송되여 생명위험에서 벗어나게 되였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음주운전을 감행한 후과는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표했다.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편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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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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