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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제11기조선족전통윷놀이시합’ 개최

2019년02월25일 09:15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40

 200여명의 심양조선족들이 윷놀이시합을 펼치는 것으로 정월보름명절을 즐겁게 보냈다. 2월 22일, ‘심양시제11기조선족전통윷놀이시합’이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행사에 심양시문화관광과방송텔레비죤국 무형문화재처(非遗处) 진암 조사연구원(调研员)이 참가하여 축사를 했다. 그는 “심양조선족들이 료녕성무형문화재보호항목인 윷놀이를 세세대대로 전승하고 발전시키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가 조선족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데 적극적인 추동작용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심양시민족사무위원회 관염평 부주임이 윷놀이시합의 개시를 선포했다.

이날 여러 민간단체에서 선발해온 29개 팀의 윷놀이선수들이 출전하여 승부를 겨루었다.  3시간 동안의 긴장한 시합을 거쳐 심양시 황고구 장강조선족로인협회 윷놀이팀에서 1등을 하고 심양시 소가툰구 호반(湖畔)조선족로인협회, 심양시 산거지구조선족로인련합회, 심양시 조선족로교사협회 윷놀이팀에서 공동 2등을 했으며  심양시 우홍구 복강자조선족로인협회, 심양시 화평구 방직주민구역 신새대조선족로인협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윷놀이팀에서 공동 3등을 했다.

박석호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은 “사회가 발전됨에 따라 사람들의 오락항목은 점차 풍부해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 민족의 전통유희항목인 ‘윷놀이’는 점차 우리들의 생활에서 소외되고 있다. 우리 민족의 민속놀이 윷놀이를 보급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특별히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과 심양시조선족련의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협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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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태그: 29  200  11  遗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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