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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잎으로 그림을 그리는 꾸바인

2019년02월26일 15:1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54

꾸바의 시가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데, 꾸바의 깊은 시가문화는 일련의 시가 관련 예술가들을 육성해냈다. 

올해 59세 되는 밀턴 버나르도 그중 한명인데, 그는 모두가 인정하는 '시가화가'이다. 시가애호가인 꾸바혁명지도자 페데르 카스트로는 밀턴 버나르의 작품에 두차례나 서명했으며 그의 여러 작품은 일년에 한번씩 있는 꾸바국제시가축제에서 경매되기도 했다. 

밀턴은 완정한 시가잎을 인물초상화 작품에 붙여넣는 면에서 뛰여난 재주가 있다. 

2001년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시가를 즐겨 피우던 밀턴은 우연히 가족과 친구들의 건의로 시가잎으로 그림그리기를 시도했다. 약 70가지 색갈의 시가잎 가운데서 어떻게 적합한 색갈의 시가잎을 선택하고 잎의 색갈, 광택과 유연도를 잘 보존할 것인가가 밀턴의 해결해야 할 난제로 됐다. 

다년간의 탐색을 거쳐 그는 특수처리를 거친 종이와 시가잎을 리용해 자기만의 독특한 제작과정으로 그림의 질감을 잘 보존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냈다. 

밀턴의 '시가화'는 이미 미국, 오스트리아, 로씨야 등 여러 나라에서 전시됐으며 세계 각지의 많은 시가애호가들이 특별히 그의 화실로 찾아가 그림을 구매하기도 한다. 목전 밀턴은 부단히 자신의 그림풍격을 풍부히 하면서 시가잎으로 더욱 많은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출처: <<지구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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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2001  59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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