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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 봄철 농사차비 한창

2019년02월28일 17:31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71

요즘 봄철 농사차비가 한창인 가운데 농업생산물자 시장이 한층 활기를 띠고 있다.

룡정시 농업물자시장 거리에 위치한 룡정시 동방농기계유한회사 마당에는 크고 작은 여러 종류의 농기계들이 나란히 늘어서 있다. 안도현 영경향에서 온 농민 축연걸은 220마력 대형 뜨락또르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봄이 됐는데 농기계를 구입하러 왔습니다. 저는 20여헥타르 밭에 옥수수와 콩을 재배합니다. 밭 면적이 크다 보니 능률이 높고 동력이 큰 뜨락또르를 사서 작은 뜨락또르를 대체하려 합니다"고 소개했다.

룡정시 동방농기계유한회사 판매일군 왕군성은 "설이 지난후부터 농기계를 구매하러 오는 농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큰 동력의 뜨락또르가 선호 받고 있습니다. 1월부터 지금까지 40대가 넘는 농기계를 판매했습니다. 3월이면 판매량이 고봉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고 했다.

농기계 뿐만 아니라 종자와 화학비료 상점들도 고객들의 발길이 많아졌다. 룡정시 동성용진 태평촌 촌민 경의문은 "올해 옥수수와 벼를 20헥타르 재배할 계획입니다.  20톤에 달하는 비료와 2만원 어치의 종자를 구매하려고 상점을 찾았습니다"고 말했다.

농업물자 상점에서는 물자를 충족히 비축해 농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흥성농업생산물자유한회사 경리 리연휘는 "올해 옥수수 종자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데 비료가격이 조금 올랐습니다. 농민들이 오면 현지에 알맞은 종자를 추천해주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라지오조선어종합채널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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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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