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3월01일 10:1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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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빠리 몽파르나스빌딩 꼭대기에 위치한 관광로대가 스케이트장으로 되였다.
59층에 위치한 이 스케이트장은 면적이 230여평방메터인데 관광객들은 스케이트를 즐기면서 210메터 고공에서 빠리의 전경을 굽어볼 수 있다.
친환경 에너지 절감을 고려해 스케이트장의 얼음면을 합성재료로 만들었다.스케이트장 바로 옆에는 컬링경주로 두개가 설치되여있다.
워릴리 카프스 몽파르나스빌딩 사업일군
"우리는 이곳에서 련속 3년째 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고객 대부분이 빠리 현지인들인데 가족들과 함께 놀러옵니다.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쑤피 관광객:
"몽파르나스빌딩 꼭대기에서 스케이트를 타면 지면에서 타기보다 많이 새롭습니다. 저는 가족들과 함께 왔습니다."
몽파르나스빌딩은 1973년에 건설되였는데 당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오피스 빌딩이였다. 이 스케이트장은 오는 3월 10일까지 개방된다.
출처: <<지구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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