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3월04일 17:21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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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수차 금품을 훔쳤던 혐의자 조모모가 덜미를 잡혔다.
며칠전, 연길시 한 남성이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핸드폰과 돈지갑을 테블위에 놓은채 잠들었다. 잠에서 깨여난 이 남성은 핸드폰과 돈지갑이 사라진것을 발견하고 공안기관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조사와 감시카메라를 통해 혐의자의 종적을 추적했다. 이튿날, 경찰에 잡힌 조모는 2018년 8월부터 연길. 룡정. 안도 등 곳의 PC방에서 4차 절도행각을 벌인 사실도 탄백했다.
올해 18살인 조모는 절도전과가 있는 사람이다. 조모는 지난해 8월에 만기석방된후 PC방에서 여러차 절도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조모는 이미 형사구류됐다.
라지오조선어종합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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