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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의 기억-동북에서의 한 조선족가족 이야기》재판

2019년03월18일 10:14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36

진실한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낸 《원색의 기억-동북에서의 한 조선족가족 이야기》(이하 《원색의 기억》)가 지난해 7월 초판에 이어 10월에 재판되였다.

《원색의 기억》은 전 대련시조선족학교 교장 계영자가 중문으로 펴낸 장편수기로 <나의 가족>, <남편네 가족>, <나의 교육사업성장사> 등 세개 부분으로 구성, 주요하게 계씨와 리씨 가족의 5대에 걸친 이야기를 통해 장장 100년의 조선족 력사를 재현해낸 작품이다.

“초판 후 책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재판을 결정했다”는 계영자씨는 "우리 집 력사와 비슷해 눈물이 났다. 작품이 한 가족의 가족사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조선족 가정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게 했다. 조선족사회 이주사의 한 단면을 진실하게 보여주었다"는 등등의 반응들을 전해들으면서 “진실의 매력을 피부로 절감했다”고 격동된 마음을 전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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