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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 협력 조화 활력이 넘치는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

2019년03월19일 08:55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39

1987년 8월에 설립된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는 현재 278명 회원중 당원이 118명으로서 전체 회원의 43%를 점한다. 단결, 협력, 조화, 활력이 넘치는 협회 지도층의 사심없는 기여와 5개 분회에 널려있는 당원들의 솔선수범적인 지지 그리고 전체 회원들의 합심하에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는 통화시의 사회경제문화발전과 문명건설에서 여력을 바치고 있다.

김순화 회장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 김순화 회장은 “현재 협회에는 278명회원이 있는데 5개 분회로 나뉘여 활동을 하고 있다. 278명 회원중 118명이 당원들이다. 당원들은 각 분회에서 솔선수범으로 모든 행사에 적극 참가함으로써 협회의 화목을 이끌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협회 설립 30여년간 초대 회장 려영무(고), 송시명(고)회장, 리광숙(고)회장 등 로세대들과 강대윤, 윤성문, 리희순 등 전임 회장들과 현임 협회 지도층인 김순화 회장, 윤경산 부회장, 김학주 부회장, 정성옥 당지부서기, 리용민 비서장, 전립지 체육부장, 조길영 문예부장의 상호 협력과 아낌없는 헌신으로 회원들은 한집식구처럼 마음을 합쳐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으며 로인을 존중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며 가정이 화목한 화기애애한 사회풍모가 통화시 조선족사회에서 형성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회에 이바지하는 협회

현임 회장 김순화는 “협회가 걸어온 30여년의 로정을 회고 해보면 오늘의 성장은 통화시 당위, 정부, 로령위, 민위, 문화방송텔레비죤관광국, 로간부국, 동창구 정부 등 관련 부문의 지지와 갈라놓을 수 없다. 특히 오래동안 통화청산그룹 리청산 리사장의 후원으로 협회는 운영경비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고 했다. 그는 “협회 지도층은 민주집중제를 견지하고 민족단결을 수호하며 로인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고 젊은 인재들을 적극 발굴하여 로인사업을 이어가도록 했다. 협회는 회원들을 이끌고 통화시의 여러가지 사회공익 행사에 참가하여 통화시 문명건설에서 여력을 이바지하고 있다.”고 자랑스레 말한다.

너도 나도 학습하는 한마당

로인협회라 해서 그냥 먹고 마시고 노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로인들에게 국내외 형세를 알려주고 건강상식을 장악하도록 하는 것도 협회 지도층의 책임이라고 생각한 력대 협회 지도층은 정치교원을 정하여 당대회, 전국 인대, 정협 회의 등 중대한 회의의 중심내용을 학습하고 보도해주었으며 ‘문답하기’, ‘독서와 학습’, ‘지식경연’, ‘학습습득웅변회’ 등 여러가지 형식의 학습 플래트홈을 마련하여 너도 나도 공부하고 너도 나도 지식을 배우는 ‘교정’이 되고 있다.

협회는 《길림일보》, 《길림신문》, 《중국민족》, 《로인세계》등 간행물을 꾸준히 주문하여 학습에 게을르지 않고 시대와 더불어 발 맞추고 있다.

로인협회 설립 30돐 기념행사에서의 회원들

브랜드 창출에 한몫

김순화 회장에 따르면 통화시에서는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해마다 단오민속제 기념행사를 치르고 있다. 최초에는 로인협회에서 발기하고 조직하고 25년째 이어온 ‘청산’컵 통화조선족단오민속제는 통화지역 조선족들이 참가하는 대형 민속행사로 발전하여 아름다운 풍경선을 이룰 뿐만 아니라 통화시의 문화관광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있은 ‘청산’컵 통화조선족단오민속제’ 경축 모임에서 협회에서 선물한 대합창 <장강의 노래>, <봄날의 축복>은 민속모임에 참가한 관중들의 뜨거운 절찬을 받았다.

김회장은 “몇년 사이 협회에서는 200여수의 노래를 회원들에게 배워주었으며 자체로 안무하고 연출하고 공연한 종목도 적지 않은바 무용 <새시대에 들어서다>, <조국을 노래하네>, <우리는 행복한 생활 누리네>, <장고춤>, <물동이춤> 등은 통화시 조선족군중들의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기타 지역 협회에 가 공연하여 로인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고 말한다.

웃으며 즐기는 락원

협회에서는 늘 전문가를 초청하여 로인건강 관련 특강을 하고 건신체조, 광장무를 배워주며 전체 회원이 모두 참가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체육활동을 조직해왔다. 협회는 게이트볼팀, 건신구팀, 태극권팀, 태극부채팀을 조직해 성, 시 공연에 참가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지난해 협회 지도층의 협상하에 오랜만에 체육경기회를 치렀는데 신체단련은 물론 재미 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며 로인들은 기뻐했다.

협회에서는 빈곤로인, 환병로인들에 대한 위문을 잊지 않고 견지해 오고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언제나 로인들과 한마음이 되여왔다.

평소 로인들은 활동실에서 탁구, 윷놀이, 장기, 트럼프, 마작 등 경기를 치러 여유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진정으로 협회를 로인들의 락원, 제2의 집으로 만들고 있다.

운동회에서 장끼를 펼치는 로인들

주렁주렁 달린 열매

근년에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 문예대표팀은 북경에서 있은 전국중로년예술경연에 참가하여 ‘봉황금상’을 탔고 김영실 회원은 지난해 전국조선족로인독창경연에서 1등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련의회 무용경연, 독창, 소합창 경연에서 협회에서 참가한 무용 <물동이춤>이 2등상을, 독창, 소합창이 각각 1등상을 받는 영광을 지녔다.

2017년 11월에 있은 ‘제 35기 전국중로년음악무용경연 및 향항회귀 20돐 기념행사 ‘제 28기 자금화음악무용경연’에서 협회에서 참가한 무용 <봄>이 각각 최고상인 금상을 탔다.

협회 문예팀은 또 한국 서울에서 있은 '서울국제로인문화예술제'에 참가하여 은상을 받은 적도 있다.

김순화 회장은 “회원들의 문예재능을 발굴하고 형제협회와의 교류를 넓히고 우의를 돈독히 하고저 지난해말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 아리랑'예술단을 설립했다”고 소개한다.

근년래 협회는 여러번 통화시정부로부터 ‘민족단결진보선진집체’로 평의 받았으며 통화시로령위로부터 ‘우수문화문예팀’으로 평의받았으며 전국조선족로인협회련의회로부터 ‘로년사업선진집체’로 평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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