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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재테크, 백만원 투자하면 1년에 12만원 번다?”...황당!

2019년03월21일 09:04
출처: 신화넷 길림신문   조회수:317

“황금재테크, 백만원 투자하면 1년에 12만원 번다...”

◆경제실력 투자경험 있는 투자자들이 사기당한 사건

◆3,824명 사기한 심양 ‘황금재테크(理财)’불법모금 사건 종심 판결

◆‘경제발전’명목 빌고 국가정책 호응 명의로 투자자들 유혹

“100만원 투자하면 1년에 12만원 번다, 외국에 광산이 있으니 안전하게 돈 벌 수 있으며 밑지지는 않는다...” 지난 1월 료녕성 심양시중급인민법원은 3, 824명 투자자들을 사기하고 사건 관련 금액이 36억원 되는 황금재테크 특대 불법모금사건에 대해 종신 판결을 내렸다. 이 사건은 ‘경제발전'이란 명목을 빌어 국가정책에 호응한다는 명의로 적지 않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였다.

광산 주주권 투자 미끼로 36억원 불법 모금

2014년 8월, 류씨는 심양화옥황금무역유한회사(아래 화옥회사라 략칭)의 황금재테크를 하면 달마다 리식이 나오며 100만원 투자하면 1년에 12만원 벌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류씨는 사처로 다니며 20만원 돈을 꿔서 화옥회사에 투자했다. 그러나 ‘매달 2%의 리식을 반환’한다는 언약이 반년가량 실행된 후의 2015년 1월초 황금재테크가 중지되고 류씨는 본금도 찾지 못했다.

2015년 1월 20일, 수백명 투자자들이 화옥회사를 찾았지만 건물에 한사람도 없었다. ‘화옥황금'사건이 물우에 떴다.

알아본 데 의하면 심양화옥황금무역유한회사는 2013년 4월에 설립, 등록지는 심양시 심하구이다. 등록경영범위는 황금제품, 장신구 판매와 수매, 상무정보자문 등이다. 리숙민이 주주, 행정경리를 담당하고 류욱이 재무총감 조리를 맡았다.

2012년 6월에서 2014년 8월까지 금융기구자질 조건이 구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화옥회사는 황금을 구매한다는 명의로 달마다 1.5%에서 3.5% 되는 높은 리식을 미끼로 광산, 주주권에 자금을 투자하며 회사가 곧 상장한다는 등 사실을 허구하여 공개적으로 자금을 끌어들였다.

조사를 통해 화옥회사는 루계로 3,824명 투자자들의 총 36억여원의 돈을 사기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사건이 발생하기전에 회사는 27억여원을 반환했다. 이미 지불한 리식과 피해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황금가치를 빼면 화옥회사는 실제 5억 3, 000만원을 사기했다.

법원은 피고단위 화옥회사와 피고 리숙민, 류욱의 행위는 모두 모금사기죄에 구성되며 중개인 풍석 등 19명의 행위는 공중저금 불법흡수죄에 구성한다고 인정했다.

풍석의 진술에 따르면 중개인이 하는 일은 고객들을 끌어들여 황금을 사게 하는 것이다. 고객이 찾아오면 어떻게 해서 황금으로 돈을 버는가를 상세하게 설명해준다.“나를 찾아 투자한 고객이 약 60명 된다. 인당 평균 20만원 정도 투자했다고 쳐서 20만원 되는 수수료를 받았다.” 풍석의 말이다.

3가지 마케팅으로 꼬임에 빠지게 한다

화옥회사는 두가지 재테크모식을 사용했다.

하나는 투자자가 황금을 사고 회사에서 투자자에게 리식을 주는 것이다. 이를테면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황금을 산 후 투자자가 황금을 가져간다. 회사에서 다시‘원가격으로 황금을 수매'하며 기한이 되면 투자자에게 약 2%의 리식을 준다.

다른 하나는 리식이 더 높은 모식인데 ‘황금위탁관리'이다. 투자자 손에 황금이 없고 회사에 맡겨 관리하게 하는데 리식을 1.5%포인트 더 준다.

화옥회사는 주로 3가지 마케팅으로 투자자들을 꼬임수에 빠지게 한다.

첫번째 꼬임수: 호화스런 장식 사치스런 식사로 ‘실력’과시

화옥회사는 심양에서 가장 번화한 중가상업권에다 자리를 잡았다. 주위에 은행, 증권회사, 황금교역시장이 도처에 있다. 실력을 과시하고저 3층짜리 건물을 호화롭게 장식하고는 수정등, 가죽쏘파, 목제가구로 으리으리하게 장식했다.

2014년 12월, 화옥회사는 모 호텔에서 식사 자리를 가졌는데 거액투자자들이 적지 않게 초대되였다.“사실 내가 거액투자자가 아니다. 1,000만원을 투자한 사람도 있다.” 장씨 성의 투자자가 이렇게 말하면서 “호텔 모임 현장에서 계약서를 체결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이들은 어마어마하고 사치스런 자리를 보고 추가투자한 것이다.”고 덧붙여말했다.

두번째 꼬임수: 보답만 말하고 모험은 말하지 않는다, 국가발전정책에 호응한다

보답만 말하고 모험은 말하지 않는다. 지어 국가발전정책에 호응한다고 말한다. 화옥회사 대문에 들어서기만 하면 투자자들은 쉽게 높은 리식에 유혹된다. 게다가‘여러가지 발전정책에 호응',‘경제발전 도모', ‘재테크의 새로운 추세에 순응’등 명의를 내걸고 투자자들에게 믿음을 준다.

사건 관련 중개인의 진술에 따르면 종업원을 양성시킬 때 경리가 신신당부하고 줄곧 불어넣는 말이‘높은 보답'이란 개념이다. 만일 고객이 모험을 물어보면 얼렁뚱땅 넘어가지 않으면 신심가득한 맹세로 대답해준다. 몇번을 주고받고 하다 나면 다수 투자자들이‘세뇌’된다.

공중저금 불법흡수죄로 유기형 6년을 받은 화옥회사 중개인 김보화는 “공상영업허거증, 세무등록이 있는 회사이고 또한‘황금을 사면 개인이나 사회에 모두 좋은 일이다'고 자꾸 말하는 바람에 믿음이 가서 투자했다. 뿐만 아니라 회사 중개인으로 되였다.”고 진술했다.

세번째 꼬임수: 고객을 모시고 출국고찰, 고객의 신임도 높인다

투자금액이 보다 많은 다수 투자자들은 화옥회사에서 출국고찰을 시킨 사람들이다. 출국고찰에 드는 비용을 회사에서 책임지는 데 목적지에 도착하기전에 투자자들은 감정적으로 빚을 진 감이 들어 소위의‘광산’고찰에는 대충대충 본다.

피해자 대부분 경제실력 있고 투자경험 있는데 왜서?

이번 사건을 추종조사하는 가운데 당 사건은 현재 많이 나타나고 있는 로인을 상대로 한 불법모금사건과 달리 피해자 대부분이 경제실력이 있고 투자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늘 투자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발견되였다. 이들이 꼬임수에 넘어가게 된 것은 빨리 돈을 벌겠다는 심리의 추동하에 투자한 것도 있거니와 가해자들은 황금재테크를‘경제선도'와 련결시켜놓아 일반인의 인지에 부합되였기 때문이다.

공상기관 추종 파악 금융부문 감독 필요

경찰에 따르면‘화옥황금’사건에서 감독관리가 따라가지 못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사건처리에 참가한 법관과 검찰관들은 공상기관에 등록한 후에도 회사의 후속 활동, 경영에도 추종 파악해야 하며 금융부문의 감독관리도 강화해야 한다고 표했다.

료녕성당위 당교 주위강 교수는 화옥회사와 같은 불법모금 기업은 정상적인 경제, 금융질서를 혼란스럽게 했다. 예경기제를 설립하여 공상, 금융, 공안 등 부문의 정보공유네트워크를 건립해 정보전송 경로를 소통할 뿐만 아니라 감독흐름을 앞당겨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외 전문가들은 불법모금 사건류에 대한 법제선전을 강화할 것을 건의했다.

경찰은 투자자들은 불법모금의 본질과 위해를 똑똑히 알고 식별능력을 높이며‘세상에 공떡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이른바‘높은 보답',‘빠른 치부’등 투자대상에 눈이 어두워서는 안된다고 귀띔했다.

출처: 신화사,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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