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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생명을 위하여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선뜻 기증한 훈춘젊은이

2019년03월25일 10:49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79

훈춘시 두번째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주하(朱贺)는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기 위하여3월 20일 훈춘시 적십자사 직원과 함께 고속철을 타고 장춘시 길림대 제1부속병원으로 가는 길에 올랐다.

올해 33세인 주하는 평범한 로동자다. 사회봉사사업에 열정적인 그는 매년 의무헌혈에 참가하군 하였다. 한번은 헌혈도중에 의사와 간호사가 조혈모세포 기증에 관한 지식을 설명하자 주하는 조혈모세포 기증에도 관심을 갖게 되였다. 집에 돌아간후 주하는 조혈모세포 기증에 관한 지식과 관련 자료 등을 연구하고, 자신에게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혈액샘플을 채취해 중화골수고에 저장했다.

올해 초 주하는 길림성 적십자사로부터 조혈모세포 초보검사결과 다른 사람과 부합된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어 그는 자진해서 장춘에 가서 조혈모세포 기증 정밀검사를 받고 완벽하게 부합되는지 여부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최종검사결과 조건이 맞는것으로 드러났다.

기증가능 소식을 접한 주하는 기부절차대로 생활습관 조절, 식생활 개선, 체질보강등 여러면의 노력을 기울여 골수기증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였다.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는것은 신체에 해가 없는데다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자랑스러운 일을 할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저는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는것이 그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이로 하여 자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하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적십자사는 주하동지에게 매우 감사하며 그의 이러한 사심없는 봉사의 정신에 대해 숭고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우리 적십자사에서도 한명의 전담직원을 파견하여 그가 퇴원할 때까지 동행하도록 할것입니다." 훈춘시 적십자사 관계자 우 억장은 이렇게 말했다. 

현재 주하는 장춘에 도착하였으며 1주일후 기증을 마치고 훈춘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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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태그: 20  33  朱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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