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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4월부터 호적지 가지 않고도 출입국증명 취급 가능해진다

2019년03월27일 13:22
출처: 흑룡강신문   조회수:619

오는 4월 1일부터 중화인민공화국 일반 려권, 홍콩과 오문 왕복 통행증, 대만 왕복 통행증 등 출입국 증명을 '전국범위에서 통일로 취급'할 수 있을 예정이다.

다시 말해, 내지 주민이라면 전국 임의의 출입국관리창구에서 모두 출입국 증명 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료는 호적지와 일치하다는 얘기다.

또 호적지, 거주지 등 조건의 제한을 받지 않고 무릇 내지 주민이라면 모두 타지에서 출입국 증명을 신청 및 발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출국 관련 증명 즉 일반 려권, 향항과 오문 왕복 통행증, 대만 왕복 통행증 등을 모두 타지에서 신청 및 발급받을 수 있다. 이밖에 타지에서 향항, 오문, 대만 단체려행에 필요한 증명에 관련 사항을 기입하는 업무도 기계에서 자체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한다.

국가이민관리국 책임자는 타지 취업, 타지 취학창업, 타지거주양로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시민들이 타지에서 출입국 증명을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 년 2100만명이상이 타지에서 출입국 관련 증명 수속을 밟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이 수치가 해마다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책임자는 호적지로 가지 않고도 관련 수속을 밟을 수 있게 되면 수요가 있는 대중들의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다면서 교통비용에서만 실시 첫해에 200억원이상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국가이민관리국정무서비스 플랫폼도 4월 1일 동시적으로 개통된다. 시민들은 서비스사이트, 국가이민관리국APP 등에 등록하여 예약 신청, 증명 수속 진도와 출입국기록 조회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플랫폼은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북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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