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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시제1전문병원,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과 의료련합체 건설

2019년03월28일 15:48
출처: 흑룡강신문   조회수:60

할빈시제1전문병원과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이 의료련합체를 건설해 환자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함과 더불어 조선민족의병원의 지속가능발전에 일조할 예정이다. '할빈시제1전문병원과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 의료련합체 건설 계약식'이 26일 할빈시 도리구 신양로에 위치한 조선민족의병원에서 열렸다. 이날 계약식에는 두 병원의 관련 의료진 및 할빈시위생건강위원회 진덕량 주임, 정봉주 부주임 등이 참석했다.

계약식에서는 할빈시제1전문병원 왕희금 원장과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 김춘영 원장이 의료련합체 건설 계약서에 사인했다. 뒤이어 제1전문병원에서 조선민족의병원에 '흑룡강성 룡강명의 장총패( 张聪沛) 교수 명의작업실' 간판을 수여했다.

할빈시제1전문병원은 3급갑등 정신·심리 전문병원으로, 전업수준, 전문가대오, 학술능력 등 면에서 모두 성내 및 국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의료련합체 건설 후 제1전문병원은 조선민족의병원에 의료일군 양성, 업무 지도 기회를 무상 제공함과 동시에 관련 설비들을 무상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장총패 교수는 조선민족의병원에서 무료 진료함과 더불어 의료기술을 전수할 전망이다.

할빈시제1전문병원 왕희금 원장과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 김춘영 원장이 의료련합체 건설 계약서에 사인했다.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 김춘영 원장은 의료련합체의 건설을 통해 전업기술 상호 보완과 자원 공유를 실현해 조선민족의병원의 전업기술수준과 사회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에게 량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것이라고 했다.

할빈시위생건강위원회 진덕량주임은 "조선민족의병원은 오랜 전통이 있는 민족 의료 브랜드로서 의료련합체의 건설 등 조치와 함께 생기를 회복할 것"이라고 했다.

할빈시제1전문병원에서 조선민족의병원에 '흑룡강성 룡강명의 장총패( 张聪沛) 교수 명의작업실' 간판을 수여했다.

장총패 교수는 할빈시제1전문병원 전임 원장이며, 할빈시정신위생예방치료연구소 소장으로, 수면장애, 우울, 강박 등 정서장애와 청소년 인터넷중독 등의 치료에 뛰여나다. 장총패 교수(0451-83335573)는 매주 화요일 오전에 조선민족병원에서 진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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