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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찔! 연길 녀성 운전자, 고속도로서 1km를 후진

2019년04월10일 11:2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683

일전,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연길 관할구역내에서 한 흰색 승용차가 무려 1km를 후진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당일 18시경, 길림성 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 지휘중심 민경들은 감시카메라를 통해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연길 관할구역내에서 한 흰색 승용차가 "S"선으로 후진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사이에 이 차량은 나들목에 후진해 들어섰다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는 차를 앞으로 몰다가 나들목에서 또다시 고속도로에 들어서 계속 후진하였다. 전반 후진거리는 무려 1km나 되였고 차량은 훈춘-울란호트 91킬로메터 되는 연길북역의 길목 입구까지 후진하고 나서야 멈춰섰다.

"보기만 해도 아찔했습니다!"

지휘중심의 민경은 "당시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구간, 특히 나들목 부근을 지나는 차량이 많아 엄중한 안전우환이 존재했다"며 "이를 차단하기 위해 지휘중심에서는 즉시 부근에 있는 당직 민경들에게 해당 차량을 제지시키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차량이 연길북역 수금소를 빠져나갈 때 민경들은 해당 차량을 가로막았는데 차량운전자는 녀성이였다.


조사 결과 이 녀성 운전자는 연길 사람이지만 밤에 연길로 가는 고속도로에 오른 적이 없으며 연길북역 나들목 입구를 지나치게 되자 곧 차를 후진해 돌아가려고 했다고 한다. 차량을 후진해 역주행할 때 운전자 본인도 많이 놀랐다고 한다.

관련 규정에 따라 민경은 이 운전자에게 벌금 200원, 벌점 12점 처벌을 내렸다.

한편, 고속도로 민경은 "고속도로에서 주행할 때 주변상황을 주의깊게 살펴야 하며 특히 나들목 입구에 가까이 갔을 경우에 더욱 주의를 돌려야 한다"면서 "일단 나가는 진출로를 놓치면 당황하지 말고 계속 차를 앞으로 주행해 가까운 진출로를 찾아 고속도로에서 내려온 후 다시 차머리를 돌려야지 고속도로에서 차를 후진하거나 역주행하거나 차머리를 돌리는 등 위험한 조작을 해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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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km  18  91  12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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