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생활 > 건강 > 5시간만 자도 OK?…건강 망치는 수면 상식!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5시간만 자도 OK?…건강 망치는 수면 상식!

2019년04월18일 09:0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종합   조회수:611

수면에 관한 근거 없는 믿음이 대중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학교 랑곤 의과대학 연구팀은 8000여개의 웹사이트를 분석해 수면에 관해 일반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20가지를 확인했다.

연구팀의 레베카 로빈스 박사는 "수면은 사람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것으로 생산성과 기분,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수면에 관한 근거 없는 믿음이 몇가지 있었고 이런 틀린 생각때문에 건강을 해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바로 잡으면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 수면과 관련해 가장 근거 없는 믿음은 밤에 5시간 정도만 자도 괜찮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런 생각은 장기적으로 수면 부족을 초래해 건강에 가장 위험한 요인이 된다"고 말한다.

연구팀은 "밤에 적어도 7시간은 잘 수 있는 수면 계획을 꾸준히 유지하는 게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번째는 코골이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믿음이다. 하지만 코골이는 수면 무호흡증의 징후 중 하나이기 때문에 건강에 위험 인자로 꼽힌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중 심한 코골이와 주간 기면 등의 수면 장애 증상을 나타내며 수면중 호흡 정지가 빈번하게 발생해 이로 인한 저산소혈증으로 다양한 심페혈관계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코골이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먼저 전문의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세번째는 잠자리에 들기 전 술을 마시면 잠을 잘 자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인데 이와는 반대로 술의 주성분인 알콜은 깊은 잠을 자는 것을 힘들게 만든다.

연구팀의 지라딘 장-루이스 교수는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며 "한가지 례를 들어 의사가 환자와 함께 수면 습관에 대해 상의를 함으로써 심장 질환이나 비만,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근거 없는 믿음을 갖지 않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슬립 헬스(Sleep Health)'에 실렸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종합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문화]
태그: Sleep  TV  8000  20  Health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