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화장실 급한 친구를 위해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웠다가...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화장실 급한 친구를 위해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웠다가...

2019년04월24일 11:35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조회수:877

고속도로 응급차도는 긴급상황에서만 차를 세울수 있다. 최근 한 남성운전자가 화장실 급한 친구를 위해 응급차도에 차를 잠시 세웠다가 벌금 200원에 벌점 6점 당하는 처벌을 받았다.

4월 21일 17시경,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 민경은 순라도중 차번호가 호C로 시작된 소형승용차가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장춘방향 100킬로메터 오른쪽 응급차도에 세워져 있고 아무런 안전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민경이 다가가 살펴봤더니 도로 오른쪽 비탈아래로 검정색 상의를 입은 남성이 걸어내려가고 있었고 운전자 반모는 운전석에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반모와 차에서 내린 남성 장모는 친구사이로 두사람은 당일 연길에서 출발해 길림시로 가는 길이였다. 그런데 장모가 갑자기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여 반모는 차를 고속도로 응급차도에 잠간 세우고 친구 장모가 고속도로 란간을 넘어 비탈아래서 볼일을 해결하게 했던것이였다. 민경은 법에 따라 반모의 위법행위에 대해 벌금 200원에 벌점 6점의 처벌을 안겼다.

"화장실이 급한것도 긴급상황이 아닙니까!"  처벌에 대해 반모가 반발하자 고속도로경찰은 이렇게 설명했다. 고속도로응급차도는 마음대로 차를 세울수 있는 곳이 아니다.  타이어 폭발, 브레이크 및 기어정비와 핸들고장, 주행중 화재, 폭발 등 긴급상황에서만 응급차도에 차를 세울수 있다. 탑승자가 구토하거나 화장실에 급한 상황 혹은 아이에게 수유해야 하는 등 상황에는 린근 휴계소를 찾거나 가까운 출구로 고속도로를 벗어나 해결해야 하지 임의로 응급차도에 차를 세워서는 안된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민연]
태그: 200  100  17  21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특산품쇼핑몰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