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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영상! 도문서 뻐스와 트럭 충돌사고 발생…15명 다쳐

2019년05월14일 16:1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695

어제(5월 13일), 도문시 장안진 벽수촌에서 도문시구역으로 달리던 뻐스가 302국도 도문고속도로 수금소 길목을 지날 때 모래를 가득 실은 덤프트럭에 의해 측면이 충돌하면서 승객 15명이 정도부동하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중 한명은 연변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나머지 인원들은 도문시인민병원에서 관찰 치료를 받았다.

당일 오전 8시부터 302국도와 도문고속도로 수금소 길목은 차량흐름량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다. 8시 15분경, 이곳에서 근무중이던 도문시향상변방파출소 석현주둔 공안검사소 민경들은 “펑!”소리와 함께 사고를 직감했다고 한다. 검사소 소장 왕강은 즉시 근무중인 민경 장박, 리천룡과 함께 사고발생현장으로 달려갔다. 민경들이 사고현장에 도착해보니 승객을 가득 실은 붉은색 중형뻐스가 모래를 실은 덤프트럭에 의해 180도로 방향이 틀어지고 로면엔 사고로 인한 유리파편들이 어지럽게 널려있었다. 이에 민경들은 인차 120구급차를 부르는 한편 뻐스에 올라 승객들의 상황을 살피고 교통경찰들을 협조해 현장 교통질서를 정리했다.

“치료시간을 쟁취하기 위해 우리는 구급차가 현장에 오기 전에 부상자들에 대한 구조를 시작했습니다.” 왕강은 120 구급전화를 건 후 사고뻐스에 탑승한 승객들이 정도부동하게 부상을 입은 것을 발견하고 구급차가 도착한다 해도 모든 부상자를 한꺼번에 병원에 옮길 수 없음을 감안해 민경들과 함께 경상을 입은 부상자 몇명을 사고차량에서 내리게 했다. 연후 왕강은 자가용차로 3명의 부상자를 도문시인민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도록 조치를 취했다.

왕강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옮길 때 민경 장박과 리천룡 등은 현장의 120 구급센터 의무일군들을 협조해 중상을 입은 승객들을 구급차에 옮기고 교통경찰들과 협조하여 부상자 가족들과 련계를 취하는 등 사업을 함께 진행했다.

기자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도문시 부시장이며 공안국 국장인 리선리가 현장에서 교통현장을 지휘하고 있었다.

“저는 당시 깜빡 졸았는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차량이 180도로 회전했습니다.”

사고당시 뻐스에 탑승해있던 이 승객은 도문시 장안진 벽수촌 촌민으로 사고발생 당일 아침, 기타 촌민들과 함께 도문시내로 가는 뻐스에 올랐다고 한다. 그는 당시 차문쪽 방향에서 뒤로 두번째 줄에 앉았고 트럭과 충돌하면서 허리를 다치게 되였다.

“크게 놀랐습니다.”

차안에 있던 또다른 녀성승객은 사고 발생 전에 핸드폰으로 인터넷 쇼핑을 하고 있있는데 충돌과 함께  핸드폰이 손에서 날아났다고 한다. 이 녀성승객에 따르면 당시 그녀 역시 트럭과 충돌한 면에 앉아있었지만 충돌지점이 아니라 큰 부상은 없지만 그녀와 같은 줄에 앉아 있던 로인이 바로 충돌 지점에 위치해 있어 사고후 움직이지도 못했다고 한다.

기자가 도문시인민병원에 도착해보니 도문시 위생보건국 국장 공유안이 병원에서 구조 및 치료작업을 조직하고 있었다. 의무일군들은 도문시인민병원 원장 강철삼의 조직하에 돌발응급사건예비안을 가동하고 부상자 치료 사업을 질서정연하게 진행했다.

병원의 구급센터 복도에서 민경들은 의사를 도와 부상자의 이송을 돕고 교통경찰의 조사에 협조하고 부상자의 자연 상태 등 등록사업을 전개했다. 구급센터 간호장 리계당에 따르면 당시 1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이 중 다수는 관찰과 치료를 거쳐 몸 상태가 안정되여 병원을 떠났고 골반 골절 환자 한명이 연변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목전 사고 원인은 구체적으로 조사 중에 있다.

출처: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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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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