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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예방에 좋은 생활습관

2019년05월14일 15:02
출처: 길림신문 본지종합   조회수:578



전문가들은 “늦은 저녁 고기 회식, 음주, 흡연,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에 로출된 사람은 남녀로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대장암에 로출돼있다”고 말한다. 동시에 “옳바른 생활습관을 갖게 되면 대장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대장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1.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잔

배변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식사 직후다.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결장에 쌓여있던 대변 재료가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그 자극이 대뇌피질로 전달되어 배변 욕구가 일어난다. 이것을 ‘위―대장 반사운동’이라고 하는데 아침식사 후가 가장 강하다.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이 마땅치 않다면 우유도 좋다. 배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변에 섞인 독성 물질이 장기간 대장을 자극하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

2. 남새, 과일은 꼭

하루 200그람 이상의 남새와 과일을 먹자. 야구공 크기의 과일 2개, 남새 2접시, 나물 한접시 분량이 각각 200그람 정도 된다. 과채류의 색이 진할수록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발암물질을 막아준다.

색갈마다 비타민 C,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花色苷), 엽산 등 암 억제 물질이 다르기에 다양한 색갈의 남새와 과일을 고루 먹으면 더 좋다.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대장암과 대장 용종 위험이 40~60% 줄어든다는 연구도 있다.

3. 식후에 움직이기

스트레스는 그 자체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직장인이라면 점심식사 뒤에 회사 건물 밖으로 나가 최소 10분 이상 해볕을 쬐면서 산책을 하자.

스트레스 해소 효과와 함께 해볕을 받으면 몸안에서 저절로 생성되는 비타민 D로 인해 대장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이 안 좋은 날에는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계단 리용하기 등으로 활동성을 늘이면 된다.

4. 운동

퇴근 후에는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자. 집 주변을 뛰는 조깅이나 산책, 줄넘기 등이 좋다.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해서 대장암을 예방한다.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대장암 위험이 30%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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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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