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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조선족문학예술연구회 회원들 작품집 펴내

2019년05월15일 08:53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43

길림시조선족문학예술연구회 회원작품집 《금노을》출간

5월10일, 길림시조선족문학예술연구회 회원들의 문학작품집 출판 기념행사가 길림시에서 개최되였다.

이번에 출간된 작품집들은 본 협회 회원인 리광식의 시집 "눈속에 핀 꽃", 박상복의 시, 수필, 단편소설과 장편소설을 담은 작품집 "인간연의", 리광식,김금복,황창록,한우선 4명 회원의 작품을 담은 《금노을》등 이다.

행사에서 협회 김태선총회장은  "80고령에도 볼펜을 손에서 놓지 않는 작가님들의 문학에 대한 끝없는 추구와 열애, 끈질긴 노력으로 오늘 작품집이 탄생하게 된것에 축하를 보내며 향후에도 많은 작품창작을 기대한다"고 강조하면서 아울러 본 협회 회원들의 창작에 도움을 준《도라지》잡지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허순옥, 전석봉, 정재봉, 박상복, 문창호 등 길림지역 작가들은 이번 회원 작품집의 출간에 대해 열렬히 축하발언을 했다.

이날 행사 2부에서는 본 협회 회원들의 다채로운 문예공연이 있었다.

길림시조선족문학예술연구회는 길림시중로년문학예술애호가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본 협회에서 꾸리고있는  "문학사랑"잡지는 성급내부간행물로 지금까지 총 18기 출판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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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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