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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 고속 렬차에서 앞자리 승객에게 끓는 물을 두번이나? 대체 왜?

2019년05월21일 10:57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900

고속 렬차에서 앞자리 승객이 의자를 조절할 때 의도치 않게 물컵을 부딪쳐 뒤집었다 하여 뒤자리 녀성은 놀랍게도 앞자리 승객의 옷깃에 끓는 물을 부어 넣어 2도 화상을 입혔다. 

5월 2일 오후 2시 18분, 해구 철도 공안처 해구 동쪽역 파출소에서는 철도 공안 지대의 제보를 받았는데 그 내용이 D7166차 고속 렬차에서 어떤 승객이 타인이 부은 끓는 물에 화상을 입어 종착역에서 출동하여 처리하기 바란다는 것이다. 

오후 3시 04분, 고속 렬차는 해구 동쪽역에 도착하였다. 민경은 즉시 고의 상해 용의자인 양모씨(녀, 31세)를 구두 소환하여 파출소에서 조사를 받게 하였다. 그리고 려객 부문은 피해자 리모씨(녀, 30세)를 928 병원에 옮겨가 입원 치료를 받게 하였다.   

용의자 현장 검증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 양모씨는 리모씨가 의자를 뒤로 조절할 때 실수로 자신이 간이 탁자에 올려놓은 뜨거운 물을 쏟아 원망을 품었다. 하여 자신을 도와달라고 리모씨를 속여 화장실까지 데리고 왔다.

다음 양모씨는 렬차내의 뜨거운 물이 있는 보일러에 가서 일회용 종이 컵에 끓는 물을 받고 리모씨가 다가오자 그의 가슴 및 오른쪽 어깨와 목 부근에 두번 나누어 부었다. 이에 리모씨는 가슴, 뒤 잔등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           

5월 2일, 해구 동쪽역 파출소에서는 법에 따라 양모씨를 10일 치안 구류하고 벌금 500원을 내게 했다. 동시에 리모씨의 부상 상태에 관해 사법 감정 신청을 했다. 5월 6일, 사법 감정 결과 리모씨는 면적이 6%에 달하는 2도 화상이고 경상 2급이다. 《중화인민광화국 형법》 제 234조의 규정에 따르면 양모씨는 고의 상해죄이다. 

사건이 발생한 후 양모씨는 속죄 태도가 좋고 또 적극적으로 피해자의 량해를 구하며 주동적으로 의료 비용을 포함한 7.7만원을 배상하였다. 

현재 용의자 양모씨는 이미 재구류 되였고 해당 사건은 조경 철도 운송 검찰원으로 이송하여 심사 기소한다.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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