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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총각 울린 결혼사기, 10살아래 "약혼녀"가 유부녀라니!

2019년05월21일 11:21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180

1984년생인 배모는 미혼남이다. 한 우연한 기회에 10살 이하인 김씨녀성을 만나 련애를 시작하고 결혼까지 하려 했지만 그 김씨녀성은 자신이 유부녀라는 사실을 숨기고 배모에게서 7만여원을 뜯어낸후 종적을  감춰버렸다. 이 사기사건은 일전 왕청현공안국에 의해 해명되였다.

올해 3월 배모는  왕청현공안국 왕청파출소에 와서 자신의 "녀자친구" 김모로부터 7만여원을 사기당했고 지금 련락이 끊어진 상태라고 제보하였다. 민경들의 조사에 의하면 배모는 자영업자였는데 돈을 잘 벌어 꽤 잘나가고 있었다. 2017년 한 우연한 기회에 배모는 자신보다 10살 아래인 20대 김모를 만나게 되였다. 일정한 "고험기"를 보낸후 두 사람은 련인사이로 발전했고 동거하기 시작했다. 배모는 김모와 하루빨리 결혼해 안정된 생활을 하기를 원했지만 그때마다 김모는 "결혼은 대충해서는 안된다 혼례식은 잘 준비해야 된다"며 미루기 일쑤였다. 하지만 동거후 배모는 김모에게 추호의 의심도 가지지 않았고 가정수입을 모두 김모에게 맡겨 관리하게 하였으며 모든 일을 김모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그러던 지난해(2018년) 6월, 김모는 대출주고 리식을 벌자는 제안을 했다. 이에 배모는 선후로 7만원을 마련해 김모에게 넘겨주었다. 같은해 7월, 김모는 어머니가 아프니 4만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달전 금방 김모에게 7만원을 넘겨준터라 손에 쥔 돈이 없었던 배모는 할수 없이 신용카드로 1만원 대금을 내서 김모에게 주었다.  그런데 두달후 김모는 또 친구를 도와 은행빚 2만원을 갚아주어야 한다며 배모에게 돈을 요구했다. 그러다가 몇달뒤 김모는 또 화장품대리를 하려는데 물건을 들여오는데 돈이 필요하다면서 배모에게서 만원을 가져갔다. 고정된 일자리가 없고 초중학력밖에 안되는 김모의 씀씀이가 이토록 헤펐지만 배모는 추호도 김모를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올해  2월 중순, 배모는 "예비장모"인 김모를 만나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였다. 바로 "녀자친구" 김모가 이미 결혼한 유부녀라는 사실을! 자신이 기편당했음을 의식한 배모는 김모에게 진실을 말해줄것을 요구했고 이에 김모는 아무말도 해주지 않았다. 두사람의 관계가 바야흐로 랭각되고 있을때 김모는 갑자기 집을 나가 종적을 감춰버렸다.

제보를 접수한 왕청파출소에서는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과정에 민경들은 2018년 5월부터 2019년 2월사이, 김모는 투자, 장사, 빚 상환 등 돈이 필요하다는 등 각종 명목으로 배모로부터 돈을 7만여원을 편취하고 또한 김모에게 확실히 배우자가 있음을 알게 되였으며 이에 따라 김모에게 사기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김모는 련계방식을 바꾸었고 행방을 알수 없었다. 단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판단을 거쳐 민경들은 김모가 귀주성에서 거주하고 있음을 장악했다.  이런 정황에 근거해 민경들은 김모의 가족에 대해 정책법규를 설명해주고 인내심 있게 설득을 하면서 김모가 자수하도록 권유했다.  경찰의 끊임없이 소환과 권유로 귀주성에 있던 김모는 주동적으로 왕청파출소 민경과 련계를 취했고 끝내는 주동적으로 자수하였다.

심사에서 김모는 피해자 배모와 "련애"하던 시기 자신은 확실히 이미 결혼한 상태였고 소위 투자, 빚 상환 등은 모두 꾸며낸 구실이라고 교대했다. 2018년 5월부터 김모는 선후로 배모에게서 7만여원을 편취했는데 돈은 모두 도박에 탕진해버렸다고 하였다.

당면 범죄혐의자 김모는 보석상태이며 이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출처: 장상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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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태그: 2018  2019  10  198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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