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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PC방에서 일어난 일...

2019년05월29일 11:01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475

사진출처: 인터넷

일전, 외지에서 연길로 일하러 온 젊은이가 잠든 사이에 호주머니 속의 돈을 도적맞혀 울상이 되였다.

5월 16일, 외지에서 연길로 일하러 온 젊은이 소정은 한달 로임을 받자 마자 친구한테 빚진 돈을 갚고 한밤중까지 친구와 함께 술을 마셨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단위 기숙사는 문을 닫았고 주숙비용을 아끼기 위해 소정은 pc방을 찾아 하루밤을 묵기로 했다.

그런데 이튿날 새벽, 잠에서 깨여난 소정은 호주머니속에 있던 돈 1800여원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연길시공안국 북산파출소 민경들은 즉시 조사를 전개했다. 민경 김성은 pc방 감시카메라를 조회하고 탐문조사를 펼쳐 범죄용의자 신분을 확정했다.  5월 25일, 민경들은 조사를 통해 범죄용의자 전모모가 조양천진 모 pc방에 있는 것을 파악했다. 이에 민경 김성, 김종한은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가 용의자 전모모를 나포했다.

심사에서 전모모는 북산거리 모 pc방에서 피해자가 잠이 든 사이, 호주머니속 1800원을 훔쳐갔으며 장전을 모두 탕진해버린 범죄사실에 대해 낱낱이 교대했다. 

목전, 범죄용의자 전모모는 형사구류되였다.

민경 김성에 따르면 범죄용의자 전모는 여러차례 절도로 형을 받았고 올해 3월에 출옥했다고 한다. 이번에 그는 또다시 절도행각을 벌였고 장전은 모두 탕진해버려 현재 피해자의 돈을 갚을 능력이 없다고 한다.

한편, 경찰은 광범한 시민들이 pc방에서 인터넷을 할 때 경각성을 높이고 소지품을 잘 보관하여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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