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

사진속 가운데 인물이 사건 용의자임

2019년 5월 30일 오전 10시 2분경, 돈화시 륭태소구역 주택 꼭대기층에서 가스통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발생후, 관련 부문에서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리 사업을 펼쳤다. 목전 사고현장은 이미 완전히 통제되였고 주변 교통질서도 정상적으로 회복되였다.

초보적인 조사에 의하면 이번 사고는 해당 아빠트 단지 주민 소모가 녀자친구와 련애결혼 문제로 갈등이 생겨 자살하려 집에서 가스통에 불을 붙이면서 발생했다. 이번 폭발사고로 해당 주택이 부분적으로 파손되고 소모 본인도 얼굴 및 신체에 화상을 입어 이미 병원으로 이송되였다. 하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아울러 이번 사고로 인한 기타 사상자는 없다.

목전 사고는 진일보 조사처리중에 있다. 광범한 시민들이 헛소문을 내지도 믿지도 말고 퍼뜨리지도 말기 바란다. 한편 공안기관에서는 악의적으로 확실치 않은 소식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서 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할 것이다.

돈화시공안국

2019년 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