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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호 음악창작 58주년 기념활동> 연길서

2019년06월03일 09:56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82

전승과 융합을 주제로 한 <김봉호 음악창작 58주년 기념활동>이 5월 31일, 연변대학 예술학원 극장에서 있었습니다.

기념활동 작품음악회는 김봉호가 작곡한 <붉은 해 변강 비추네>로 막을 열었습니다. <벼꽃 피였네>, <장고야 울려라>, <금실북과 은실북>,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 등 김봉호 작곡가가 부동한 시기에 창작한 도합 14개의 작품들로 음악회가 꾸며졌습니다.

이밖에 기념활동에서는 <김봉호의 예술인생>을 담아낸 특집영상을 방영했습니다. 이어 연변대학 교장 김웅이 김봉호 작곡가에게 연변대학 명예교수 초빙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연변대학 예술학원 성악연출전공 연구생 오적입니다.

<김봉호 선생의 곡들은 조선족 음악 특색이 선명할 뿐만아니라 다원화 요소가 들어있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음악인으로서 그가 걸어온 음악인생을 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1937년생인 김봉호 작곡가는 58년간의 음악창작 과정에서 천여수의 음악작품을 창작했습니다. 작품에서 조선족 음악문화 전승과 더불어 기타 예술 요소들을 잘 융합시킨 그는 중국 조선족 음악 발전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주 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장인 김기덕이 <김봉호 음악창작 58주년 기념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조선어뉴스종합방송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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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태그: 58  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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