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국내 > "시끄럽다고!"…11개월 아기에 '마라탕' 그릇 통째로 던진 임산부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시끄럽다고!"…11개월 아기에 '마라탕' 그릇 통째로 던진 임산부

2019년06월14일 15:26
출처: 연변라지오TV넷/외신종합   조회수:711

한 임산부의 끔찍한 행동이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2일, 외신은 하남성 향성시의 한 마라탕 가게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머리를 묶은 녀성이 뜨거운 마라탕이 담긴 그릇을 들고 어디론가 향하더니 엄마 무릎에 앉아있는 어린아이를 향해 그릇을 통째로 던져버린다.

녀성은 그 길로 태연하게 가게를 떠나고 갑작스러운 공격에 놀란 가족과 직원은 당황한 모습이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영상 속 녀성은 28살 임씨로 현재 임신 6개월 차 임산부라고 한다. 남편과 식사하러 갔다가 11개월 아이가 숟가락으로 테이블을 내리치며 소란스럽게 굴자 화가 나서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한다.

매장 직원은 "임씨는 아이 엄마와 이 문제를 두고 한 차례 말다툼을 벌이고 가게에서 나가버렸다"며 "그런데 10분 뒤 다시 돌아와 보복했다"고 증언했다.

향성 경찰은 "아이는 엉덩이와 등에 화상을 입었다"며 "원래는 15일 동안 구금되여야 하지만 임산부를 보호하는 법 조항에 따라 벌금 500원만 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의 치료비도 임씨가 부담했으며, 추가로 계속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매장 CCTV가 온라인에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곧 자기도 아이를 낳을 거면서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가 있냐", "엄마가 될 자격이 없다"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수진]
태그: 15  28  11  10  12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